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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 막은 스마트폰, 가장자리에 아슬아슬...영화같은 이야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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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9:40
2013년 11월 4일 19시 40분
입력
2013-11-04 17:36
2013년 11월 4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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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 중 점원이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건져 화제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새벽 후드티를 입은 한 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온 뒤 강도로 돌변해 점원에게 총을 쐈다.
점원은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쓰러졌지만 상의 주머니 속에 있던 스마트폰이 강도가 쏜 총알을 막아내 다행히도 목숨을 건졌다.
경찰에 따르면 총알은 스마트폰 앞쪽의 액정을 깬 뒤 배터리부분까지 파고들었으며 점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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