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0 18:402000년 7월 10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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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이같이 전하고 “카트먼특사의 방북은 19일경으로 알려진 푸틴대통령의 방북에 앞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개선이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미측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