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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4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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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은 11월에 열리는 장쩌민(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반NATO, 반패권동맹’을 결성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같은 외교정책의 전환은 NATO군의 유고주재 중국대사관 폭격이후 개최된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