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어요]나는 미술관에 간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353.1.jpg)
[새로나왔어요]나는 미술관에 간다 外
○나는 미술관에 간다(김영애 지음·마로니에북스)=미술사 교수이자 예술 기획사 대표인 저자가 세계 10대 미술관의 주요 명화들을 소개한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까지 유럽, 미국을 넘나든다. 감상 포인트를…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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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왔어요]나는 미술관에 간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353.1.jpg)
○나는 미술관에 간다(김영애 지음·마로니에북스)=미술사 교수이자 예술 기획사 대표인 저자가 세계 10대 미술관의 주요 명화들을 소개한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까지 유럽, 미국을 넘나든다. 감상 포인트를…

‘고적운 누비이불’. 영국 구름감상협회 회원이 해질녘 영국 런던의 구름을 카메라에 담은 뒤 붙인 이름이다. 황혼에 깃든 양떼구름을 보고 구름 모양의 수가 놓인 누비이불을 덮은 모습을 상상한 것. 협회 회원들이 구름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처럼 몽상적이고 사랑스럽다. 구름감상협회를 세운…

‘첫 번째 날’은 아마존 주요 건물부터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다. 매일매일이 ‘언제나 첫 번째 날(Always Day One)’인 것처럼 일하라는 의미에서 베이조스가 아마존 창립 후 20여 년간 강조해 온 메시지다. 2017년…
![[어린이 책]더듬거려도 괜찮아 조금씩 나아가면 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337.1.jpg)
창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 그 가지에 앉은 까마귀, 하늘의 달. 이들 낱말은 입안에서 엉켜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발표하는 날, 입이 꼼짝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키득거린다. 나를 데리러 온 아빠는 강가로 향한다. 눈물이 차오르는 내게 아빠는 말한다. “너도…
길거리에서/바람 부는 길거리에서/먼 길 채비하는 너의 발을 잡고/기도를 한다/이 발에 축복 있으소서/가호 있으소서/먼 길 가도 부디/지치지 않게 하시고/어려운 일 파도를 지나/다시 밝은 등불 켜지는/이 거리 이곳으로/끝내 돌아오게 하소서/그러면 금세 너는/한 마리 기린이 되기도 한다/…

“비행택시로 출퇴근하고 벽걸이 TV가 거실을 영화관으로 만들고, 무선으로 화상통화를 하고, 알약으로 식사를 대신한다.” 반세기 전 흔히 보던 미래 예측 기사다. 일부는 실현됐지만 알약이 식사를 대신하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식사, 음식, 식재료와 그 생산 과정은 끊임없…

‘이것은 상소문인가 스마트폰인가.’ 14일(현지 시간) 폐막한 ‘CES 2021’을 뜨겁게 달군 화두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가 말리는 ‘롤러블폰’이다. 과거 임금에게 올리는 상소문을 돌돌 말았던 것에 비유해 ‘상소문폰’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LG전자에 이어 중국 TCL까지 출시를 예…
방금 주문한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단숨에 찾을 순 없을까. “멍멍” 반려견이 주인을 보며 짖을 때 어떤 감정일까. 샤워할 때 물 온도를 늘 일정하게 할 수 있을까. 14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1’에선 엉뚱해 보이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

《음료를 갖다주는 로봇, 침대 발끝에서 올라오는 투명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센서가 장착돼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청소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시회인 'CES 2021'에서 공개된 머지않은 미래의 '똑똑한 집'을 들여다봤다.》 이른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이 떠졌다. 알람이 울린 곳…

“붕어빵 파는 곳 다 어디 갔나요?” 뽀얀 김이 오르는 붕어빵 노점을 보고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던 이들에게 요즘 겨울은 낯설다. 거리에서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이 종적을 감췄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에는 ‘#붕어빵어디서팔아요’ ‘#붕어빵어디갔니’ 등의 해시태그를 붙인 글이 줄줄이 …

부모가 특정 질병에 걸렸을 경우 그 자식이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은 높아진다. 이른바 ‘가족력’ 때문이다. 그 질병에 정통한 의사라 하더라도 가족력을 완벽하게 피하기는 어렵다. 이은정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48)의 할아버지는 대장암에 당뇨병이 겹쳐 돌아가셨다. 이 교…

《신축년, 소띠 해의 봄맞이를 위해 강원 춘천시 우두동의 우두산(牛頭山)을 찾아간다. 우수산(牛首山)으로도 불리는 우두산은 이름 그대로 ‘소머리산’이니 소를 상징한다. 또 우두산 소재지인 춘천(春川)은 이름에 ‘봄(春)’이 들어가 있어 새해 봄맞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렇게 특정한 시점…
◇성철웅 씨 별세·동일 농협손해보험 홍보팀장 경미 씨 부친상·최진영 씨 장인상·우연정 씨 시부상=15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1-219-4574 ◇전순인 씨 별세·우종형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모상=15일 인천 비에스종합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
◇헌법재판소 <신임> △도서정보과장 김희순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승복 △군산대 사무국장 염기성 △안동대 사무국장 최성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국장급 △국립외교원 송재성 △국방대학교 김홍재 ▽과장급 △세종연구소 박진희 <채용> ▽과장급…

봉준호 감독(52)이 올해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한국인이 세계 3대 영화제(칸, 베니스, 베를린)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베니스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알베르토 바르베라 영화제 예술감독이 봉 감독을…

20일 출범하는 조 바이든 신임 미국 행정부의 백악관 참모진에 30대 한국계 여성이 국장급으로 입성한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14일(현지 시간) 한국계 지나 리 씨(사진)를 당선인 부인 질 여사(70)의 ‘일정담당 국장’(Director of Scheduling and Advance)…
![[단독]‘그림자 아이’ 알리, 병원비 걱정 덜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212.1.jpg)
“저희 가족이 난민 인정을 받게 돼 태어나자마자 응급실 신세를 진 둘째 아기 병원비를 이제라도 지원받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등록을 할 수 없는 ‘그림자 아이’로 지내온 알리(가명·3)와 마와르(가명·2) 형제의 아버지 A 씨는 1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
![[날씨 이야기]재해도 가치 있게 만드는 날씨 경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16/104946247.1.jpg)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린 탓에 눈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아예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차를 길에 두고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자연히 출퇴근 시간이 평소보다 몇 배로 길어지는가 하면 코로나19 시대의 버팀목 역할을 하던 택배나 배달도 멈췄다. 일각에…

북한 군인들이 14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평양의 최저기온은 영하 8도로 야간 열병식에 투입된 군인들의 얼굴이 빨갛게 얼어 있다. 열병식 참가 군인 중 상당수가 지난해 10월 열병식 이후 자대 복귀를 못 하고 야전에서…
서울 청량리역과 광화문역 등 역세권 8곳을 공공 주도로 재개발해 주택 4700채를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해 8·4공급대책 당시 공공재개발과 재건축으로 7만 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주민 간 의견 조율이 힘든 사업 특성상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