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디어 발굴해 공공 혁신제품 만든다
특허청과 조달청이 두 기관의 플랫폼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혁신제품 발굴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두 기관은 특허청의 ‘아이디어로’(www.idearo.kr)와 조달청의 ‘혁신장터’(ppi.g2b.go.kr)를 연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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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조달청이 두 기관의 플랫폼을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혁신제품 발굴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다. 두 기관은 특허청의 ‘아이디어로’(www.idearo.kr)와 조달청의 ‘혁신장터’(ppi.g2b.go.kr)를 연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 당시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낸 ‘태안의 기적’이 세계인의 유산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충남도는 ‘태안 유류 피해 극복 기록물’이 ‘삼국유사’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대청호 인공수초재배섬의 분수가 가동되기 시작했다. 분수는 올해 10월 말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 하루 11차례 50분씩 높이 60m의 물줄기를 뿜어낸다. 분수 옆에는 경관 조명이 설치돼 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진천의 대표 농산물인 ‘생거진천쌀’(사진)이 6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생거진천쌀은 쌀알이 둥글고 투명하고 윤기와 찰기가 많아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브랜드 이름인 생거진천(生居鎭川)은 ‘살아서는 진천에 사는 게 좋다’…
40년 동안 방치돼 있던 강원 동해시 전천 폐철교가 시민의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동해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제안 공모에 전천 폐철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폐철교를 활용해 산책로, 쉼터 등 시민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은 선수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전지훈련 대신 온화한 기후와 숙박 및 교통 인프라 등을 갖춘 제주를 선호한 것으로 풀이됐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지훈련을 위해 방…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 함께 읽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과 실천을 위한 강연으로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
전북 전주시와 남원시가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주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받아 지원금을 준다. 온라인의 경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주사랑상품권’을 통해 13일부터 신청하면 14일부터 카드에 재난지원금을 충전해준다. 오프라인은 26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이 된 고려인 동포들이 전쟁의 화마를 피해 한국에 입국하고 있다. 이들의 기적 같은 귀국 행렬에는 광주 시민들의 온정이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달 입국한 최마르크 군(13), 남아니따 양(10) 등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이 된…

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여좌천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년 연속 취소됐지만 벚꽃 관람은 막지 않았다.
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에 새로운 호텔과 리조트가 들어선다. 일대에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6일 영덕군에 따르면 ㈜울진산업은 2025년까지 1245억 원을 투자해 강구면 삼사리에 ‘삼사 해상빌리지 호텔&리조트’를 건립한다. 지하 1층, 지상 9…
부산 경남정보대(총장 김대식)가 기업 실무진의 커리큘럼을 마친 학생을 해당 기업에 취업시키는 과정을 운영 중이다. 대학은 취업률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곧바로 수혈하기 때문에 ‘윈윈’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취업보장형 주문식 교육과…

부산시가 최근 기장군과 경북 울진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교훈 삼아 산림재해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시는 앞으로 5년간 총 사업비 1989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을 ‘숲토피아(…
![[알립니다]새 정부 출범과 건설안전 개선 방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4/06/112734471.1.jpg)
동아일보와 채널A는 ‘새 정부 출범과 건설 안전 제도 개선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2 동아 뉴센테니얼 포럼’을 개최합니다.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며 안전조치의무 이행과 중대재해 예방이 건설업계 화두가 됐습니다. 중대재해법이 건설 현장 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근로자 안…
중국이 세계의 조립공장 역할을 담당하던 기존 글로벌 공급망이 대만과 아세안, 인도 등으로 재편되는 ‘다원화 바람’이 거세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기업 또한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에 과하게 의존하던 기존 체제에서 벗어나 대체 국가 발굴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무역…

화장품 용기를 제작해 200여 개 기업에 납품하는 A중소기업은 환경부가 포장재 규제를 두께, 색상에도 적용한다는 소식에 걱정이 커졌다. 이 업체는 화려한 ‘궁중 콘셉트’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 용기를 생산해 왔다. 용기 디자인이 브랜드 콘셉트와 직결되는 만큼 일률적으로 포장재를 규제하면…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4월 북한의 내부 정치 행사와 연계된 추가 도발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 김 대표는 6일(현지시간) 텔레브리핑에서 “오는 4월15일 (태양절) 기념일과 관련해 우려한다”라며 “북한이 또 다른 도발적인 행동을 하고자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통화를 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오르반 총리에게) 우크라이나 대표단 간의 회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부근에서 병력을 완전히 철수했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미군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전황이 불리해진 러시아군이 키이우와 체르니히우으로 진공하던 병력을 모두 벨라루스와 러시아 영토로 후퇴시킨 다음 …
![[사설]靑 축소 개편 윤곽… ‘제왕적 대통령제’ 탈피할 첫걸음 되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06/112732480.3.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개편 구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수석비서관 직책을 모두 폐지하지 않고 ‘3실장 12수석’ 체제 가운데 정책실장직과 일자리수석·민정수석비서관 직책만 없애기로 했다. 남은 수석비서관의 명칭은 참모 성격이 강조되는 보좌관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