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치미술로 재현한 인천 동구 달동네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옥상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人+木[휴] PROJECT 休’가 진행되고 있다. 작품 가운데 작가 34명이 나무, 철, 페인트로 제작한 ‘삶의 흔적 休’는 동구 수도국산에 모여 살던 달동네 흔적을 재현한 것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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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옥상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人+木[휴] PROJECT 休’가 진행되고 있다. 작품 가운데 작가 34명이 나무, 철, 페인트로 제작한 ‘삶의 흔적 休’는 동구 수도국산에 모여 살던 달동네 흔적을 재현한 것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

인천대는 제16대 박종태 총장(사진)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성원을 하나로 묶는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조율해 극대화하는 교향악단의 지휘자 같은 총장이 될 것”이라며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인천대가 지…
인천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소래포구 축제가 올해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수도권 유일의 재래 어항인 소래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남동구는 10월 8∼31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대에서 제21회 소래포구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 축제는 20…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2054년 미국 워싱턴에 최첨단 치안시스템이 등장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로 개발된 이 시스템이 범죄가 일어날 시간, 장소, 범인까지 예측해주기 때문에 특수경찰이 미래 범죄 사건을 미리 …


부산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기장 지역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둘러싼 논란으로 시끄럽다. 현재 기장에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신설과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변경허가가 진행 중이다. 기장군수는 관련 기관 앞에서 1인 반대시위를, 지역민들은 반대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 산업폐기물 매립…
경북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서 화합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동서교류협력재단의 운영 현황 보고와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8개 시도 청년단체와 인구 소멸 등을 주제로 간담회가 이어…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1년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석준 현 교육감에 대항하기 위해 중도·보수 진영 후보군이 단일화에 나선다. 부산좋은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내년 선거에 출마할 6명은 15일 오전 부산시의회 회의실에서 전국 처음으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합의문에 서…

특유의 소탈함과 쾌활함으로 ‘유쾌한 정숙씨’라는 별명을 얻은 김정숙 여사가 유럽 3개국 순방에서 ‘소프트 외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평소 관심을 가져온 문화, 환경 분야를 앞세워 문재인 대통령이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까지 뒷받침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 …

“사랑해요 문재인”, “어서 오이소, 환영합니다.” 한국 대통령으로 수교 후 129년 만에 오스트리아를 처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향한 뜨거운 함성이 울려퍼졌다. 이역만리(異域萬里) 떨어진 곳에서 자국 대통령을 처음 보게 된 비엔나 거주 한국 교민들의 환영의 목소리였다. 청…
![[사설]G7 中견제 성명에 “우린 초청국일 뿐” 굳이 덧붙인 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5/107421141.2.jpg)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13일 공동성명을 통해 중국의 신장 인권탄압과 강제노동, 홍콩 민주세력 탄압, 대만에 대한 압박, 불공정 무역관행 등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에 맞선 글로벌 인프라펀드 ‘더 나은 세계 재건(B3W)’ 구상도 담았다. G7 정상 공동…
![[사설]전현희 권익위원장, 국민의힘 부동산 조사에서 빠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5/107428535.2.jpg)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그제 국민의힘이 의뢰한 소속 의원의 부동산 거래 전수 조사에서 빠질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18, 20대) 출신인 전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들의 부동산 조사 업무에선 스스로 빠졌다. 그러나 야당인 국민의힘과는 직무 관련성이 없어서 직무 회피…
![[사설]주 52시간 비상 걸린 영세기업들 ‘절박한 호소’ 외면 말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5/107419096.2.jpg)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가 어제 긴급회의를 갖고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을 미뤄달라고 호소했다. 7월부터 50인 미만 기업에도 주 52시간제가 시행되면 영세 기업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기업의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