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 KT 누르고 2년 연속 챔프전 올라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KGC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첫판을 내준 뒤 3연승을 거두고 2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5전 3승제로 치러진 역대 47차례의 4강 PO에서 1차전을 패한 팀이 챔프전에 오른 건 5번(10.6%)밖에 되지 않는다. KGC는…
- 2022-04-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KGC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첫판을 내준 뒤 3연승을 거두고 2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5전 3승제로 치러진 역대 47차례의 4강 PO에서 1차전을 패한 팀이 챔프전에 오른 건 5번(10.6%)밖에 되지 않는다. KGC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27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I조 5차전에서 가와사키(일본)에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가와사키(2승 2무 1패·승점 8)를 따돌리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

고양이 캐릭터를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에 등록하고 투자 사기를 벌여 2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NFT를 악용한 사기 범죄가 적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자신들이 만든 고양이 캐릭터 NFT를 사면 가상 자산을 지급하겠다고 속인 뒤 주지…
▽프로야구 △잠실: NC 김시훈-두산 이영하 △수원: KIA 임기영-KT 배제성 △대전: 키움 애플러-한화 장민재 △대구: LG 켈리-삼성 백정현 △사직: SSG 노경은-롯데 반즈(이상 18시 30분)▽골프 KLPGA 챔피언십(6시 55분·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테니스 △안동오픈(9…

27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흐려 보인다. 이날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8일은 대기 흐름이 원활해져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우리가 알던 토종 에이스 소형준(21·사진)이 돌아왔다.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프로야구 KT 우완 선발 소형준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로 2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KIA와의 안방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소형준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1…

업무 중 쓰러진 근로자가 주 52시간을 지켜 일했고 평소 기저질환이 있었더라도 과로로 인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히 ‘오전 오프’를 두고 명확한 규정으로 보장되지 않은 오전 휴식은 “제대로 쉰 것이 아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려 주목받고 있다. 14…

프로야구 SSG의 최지훈이 27일 롯데와의 방문경기 3회초 최주환의 적시 2루타가 터지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SSG 김광현과 롯데 박세웅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가운데 양 팀은 연장 12회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 시즌 첫 무승부다.
![[단독]한수원, 핵심간부 7명 비공개 인사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8/113002797.2.jpg)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최근 핵심 간부 7명의 인사를 비공개로 단행한 사실이 27일 드러났다. 한수원 내부에선 월성 원자력발전소 조기 폐쇄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정재훈 현 사장이 새 정부 출범에 대비해 ‘자신을 비호할 인사를 전진 배치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 27…

27일 0시 10분경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 앞. 지하철 막차가 끊기자 시민 50여 명이 도로 방향으로 팔을 뻗으며 오지 않는 택시를 기다렸다. 한 시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택시를 아무리 호출해도 30분 넘게 배차가 안 된다”며 도로에 주저앉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27·샌디에이고)과 최지만(31·탬파베이)이 각각 홈런포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활약했다. 김하성은 27일 신시내티와의 방문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0-1로 뒤진 3회초 2사에서…

“제가 탁구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삐약이’ 신유빈(18·대한항공)은 부상으로 5개월간 공백기를 가졌다. 27일 인천 대한항공 탁구단 훈련장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그는 공백기 동안 탁구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좋아하던 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3개월 영아가 병원의 잘못된 투약 이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생후 13개월 영아 A 군은 지난달 11일 제주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지 불과 하루 만이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300승 투수’ 랜디 존슨(59)의 딸을 국내 프로배구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 2022년 한국배구연맹(KOVO)의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28일 열린다. 49명이 드래프트 참가를 신청한 가운데 각 팀의 선호도 평가에 따라 신규 참가자 40명과 지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이후 국민들의 운동량이 줄어들고 우울 지수가 높아졌다는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유행 전후인 2019∼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한…

다음 달 8일인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이 연등 행렬을 위해 만든 등을 말리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30일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조계사까지 행진하는 연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의 운세/4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28/113119258.1.jpg)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가장 인기 있는 외식 메뉴는 바닷가재와 게 요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카드는 최근 4년간 신용·체크카드의 5월 결제 자료를 분석해 27일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전후 사흘 동안 바닷가재·게 요리 전문점의 카드 이용…

올해 2월 사망자 수가 1년 전에 비해 20% 넘게 늘어나며 역대 2월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사망자 수는 2만918…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67)가 다음 달 3일 출간하는 책 ‘다음 팬데믹을 방지할 방법(How to Prevent The Next Pandemic)’에서 ‘글로벌 전염병 예방팀’ 설립 등 8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더타임스가 책 요약본을 입수해 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