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기대… 백화점-마트 2분기 경기전망 기지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수칙이 점차 완화되면서 소매유통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2분기(4∼6월)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9포인트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경…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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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수칙이 점차 완화되면서 소매유통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2분기(4∼6월)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9포인트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경…
CJ제일제당이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스마트공장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한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친환경 에너지 공급시설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약 3만9600m²(1만2000평) 규모이며 나무를 숯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팀을 에너지로 전환한다…
■ KT, ‘AI 인재양성’ 에이블스쿨 1기생 잡페어 열어 KT는 청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 열린 행사에는 KT를 비롯해 BC카드, 케이뱅크 등의 KT 그룹 내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AI …
![[단독]왜곡정보 차단 나선 공룡SNS… “한국대선 때 트윗 수백개 걸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0/112789445.1.jpg)
트위터가 지난달 치러진 한국 대통령 선거 기간에 왜곡된 선거 정보를 담은 수백 개의 트윗에 ‘주석 라벨(Annotation Label)’을 부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해의 소지가 있음’이라는 주석을 달아 트윗을 공유하거나 답글을 달 수 없게 한 것이다. 트위터는 왜곡된 정보의 재생산…

10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케이펫페어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막을 내린 케이펫페어에선 반려동물 간식부터 영양제, 펫테크 기기 등 관련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부산지역에 미래 교통시스템인 ‘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첫 회의가 열린다.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1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중교통 중심의 15분 도시를 위한 마스 플랫폼 도입’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마스…


공인 규격을 갖춘 울산 중구야구장이 준공됐다. 10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중구야구장은 성안동 631번지에 73억 원을 들여 건립됐다. 울산 중구에는 사회인 야구동호회가 43개, 회원이 1500여 명에 이르지만 울산에서 유일하게 야구전용구장이 없어 동호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중…
인천 중구의 한 유치원은 지난해까지 급식 단골 메뉴였던 코다리강정, 동태탕 식단을 줄이고 대신 고등어와 조기 반찬 빈도를 늘리고 있다. 올 들어 40% 넘게 치솟은 명태 값 때문이다. 영양사 A 씨는 “지난해 3만 원이던 도매시장 경락 가격이 이달 5만 원까지 뛰었다. 앞으로 명태 공…
![[초대석]“아이 미래 생각해 대면수업 시행… 이젠 학생들의 일상회복 준비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0/112778910.7.jpg)
“다들 걱정이 많았지만 D에듀(대구 교육) 방역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D에듀의 방역 대응이 너무 앞서간다는 우려의 시선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 교육의 기본 원칙…
전북도교육청이 2093억 원 규모의 2022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8일 전북도의회에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18∼25일 열리는 제389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확대…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올해 1분기(1∼3월) 내수 판매 차량 중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완성차 시장에도 친환경 물결이 거센 분위기에 발맞춰 양 사는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지난해 같은 기간(14.1%) 대비 9%포인트 이상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10…

화순전남대병원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차세대병원정보시스템(e-SMART)을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전남대치과병원 등 전남대병원그룹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진료 프로세스…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맞아 최고령으로 임시정부에 참여했던 동농(東農) 김가진 선생(1846∼1922)의 친필 서신이 공개됐다. 독립운동사 연구가이자 향토사학자인 심정섭 씨(79)는 10일 김 선생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동아일보에 공개했다. 선생이 1895년 3월 …

금융당국이 ‘실적 정정공시’로 논란을 빚었던 위메이드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회계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기업이 자체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코인(가상자산)을 발행한 뒤 이를 팔아 벌어들인 대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다. 해외에서 상장사가 코인을 발행해 매도한 선례가 없는…
충북 진천군의 최근 6년간 군세(郡稅) 증가율이 전국 군 단위 가운데 1위로 나타났다. 10일 군에 따르면 2016년 733억 원이던 군세는 지난해 말 1196억 원으로 463억여 원이 늘어 군세 상위 10개 군(郡) 중 증가율 1위(63.2%)를 차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도 201…

충남 아산시 초등학생들이 9일 아산시 도고산에서 아산청소년재단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개최한 ‘산들숲 생태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해 올챙이와 도롱뇽 알을 관찰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의 대통령 옛 휴양시설 청남대(靑南臺)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11일 개관한다. 11일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기념관은 4998m²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임시정부 행정수반 역사기록화 8점…
대전 지역의 1인 가구 증가세가 가파른 가운데 대전시가 1인 가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전체 인구는 2015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2015년 153만5191명에서 2017년 151만9658명, 2019년 149만397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