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승진> ▽국장급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기태 ▽과장급 △연설행정관 박신 <전보> ▽과장급 △규제정책과장 이화원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문화예술정책실장 박태영 △소통지원관 강정원 △홍보담당관 이당권 ▽과장 △소통지원 박소정 △한류지원협력 이은복 △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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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승진> ▽국장급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이기태 ▽과장급 △연설행정관 박신 <전보> ▽과장급 △규제정책과장 이화원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문화예술정책실장 박태영 △소통지원관 강정원 △홍보담당관 이당권 ▽과장 △소통지원 박소정 △한류지원협력 이은복 △스…

건강 악화로 지난달 입원했던 정진석 추기경(90·사진)이 최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호흡 곤란을 겪는 등 한때 상태가 위중했던 정 추기경은 최근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고 병실 내에서 다른 신부들이 공동 집전하는 미사에도 참여했다. 정…

프란치스코 교황(85)이 6일(현지 시간) 이라크 이슬람교 시아파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91)를 만나 종교 간 평화로운 공존을 당부했다. 교황의 이라크 방문은 약 2000년의 가톨릭 역사상 처음이다. 교황은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이라크를 방문 중이다.…
![포르투 렐루서점[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901.1.jpg)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성당도, 미술관도, 광장도 아닌 서점이다. 1894년 유행하던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렐루서점’이다. 작가 J K 롤링은 1991년 영어학원 교사로 포르투에 왔을 때 틈이 나면 들렀다고 한다. 서점의 붉은색 구불구불한 계단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
![아프면 안 돼[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84.1.jpg)
코로나19가 반려동물에게도 전파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반려동물 얼굴에도 마스크를 씌워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강원 고성의 한 카페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은 여기에 없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96.1.jpg)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권력을 쥐었던 사람은 누구일까? 20세기 이전에는 진시황(秦始皇)이나 주원장(朱元璋), 20세기 이후에는 마오쩌둥(毛澤東)을 꼽는 사람이 많다. 이들의 공통점은? 진시황, 마오쩌둥, 주원장은 모두 정치 권력뿐 아니라 문화 권력까지 장악하려 들었다는 특징이 있다. …
![수평적인 대화로 열풍 일으킨 ‘클럽하우스’[Monday DB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94.1.jpg)
요즘 ‘클럽하우스(Clubhouse)’라는 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이 화제다. 2020년 3월 처음 출시된 지 1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수 1000만 회가 넘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가입한 지인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완전한 재미[내가 만난 名문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78.1.jpg)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이런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한산이가,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중 오랜 시간을 웹소설 편집자로 보내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회사원 중 한 명으로 살고 있다. 당연히 이직도 몇 번 감행했다. 이유는 뚜렷하지 않다. 지겨웠을 수도 있고, 스스로 쇄…
![국제사회 입지 좁히는 인권 침묵[시론/박원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09/105795524.1.jpg)
판이 바뀌었으나 여전히 한국 정부는 안 보인다. 2018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 연설에서 “북한보다 자국 시민을 더 잔인하게 억압하는 독재 정권은 없다”고 신랄히 비판했다. 그러나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돌변하여 2020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
![“검찰 수사권 완전폐지보다 ‘국민 인권보호’ 목표로 해야”[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903.1.jpg)
《2018년 1월 박종철 열사 31주기를 맞이해 당시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현 정부의 권력기관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검찰은 특수사건(경제, 금융 등)을 제외하고는 2차적·보충적 수사만을 하도록 검찰개혁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후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경찰청 내 국가수사…
![“그 사람 정말 구태의연해!”[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3888.1.jpg)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이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미국에서는 마스크 착용 문제를 두고 논란이 분분합니다. 이제 거의 습관화된 마스크 착용이 새삼 화제가 된 것은 노스다코타 몬태나 아이오와 미시시피 텍사스 등 5개 주가 최근 “안 써도 된다”면서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기 때문입니다. 그동…
![가짜 이력서가 일으킨 소동… 결국 실력과 꿈만이 최선책[광화문에서/김동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08/105763882.1.jpg)
3월은 20대에게 취업의 달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많은 기업에 이력서를 보낸다. 많게는 수십 통의 이력서를 보내기도 한다. 취업 경쟁은 스포츠라고 예외는 아니다. 유럽에서는 프로 입단을 위해 여러 구단에 수십 통의 이력서를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처음 축구공과 인연을 맺었을 때부터 …
![[오늘과 내일/정원수] 2011번째 ‘서울시장’이 풀어야 할 숙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08/105763875.1.jpg)
“역대 최장수 서울시장이 아니라 혹시 조선시대 천도 이래 최장수 아니냐.” 2018년 6월 서울시장 3선에 처음 도전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는 “맞다. 안 그래도 내가 조선시대부터 조사를 해봤다. (지금의 서울시장인) 한성 부·판윤이 그때는 당쟁의 자…
![[횡설수설/이은우]하얀 석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8/105764516.1.jpg)
위성에서 본 남미 안데스 산맥에는 흰 점들이 찍혀 있다. 주로 칠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가 맞닿은 곳이다. 만년설이 아니다. 빙하기를 거치며 안데스의 눈 녹은 물들이 증발을 거듭해 소금만 남은 소금 평원(salt pan)이다. 해발 4000m, 홍학과 야마(llama)의 땅. 이곳에 ‘…
![[박제균 칼럼]윤석열 對 선거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08/105763879.1.jpg)
내일부터 딱 1년 뒤,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대선을 1년 앞두고 던진 윤석열의 승부수는 극적(劇的)이었다. 그런데 그 드라마는 누가 만들었을까. 윤석열 본인이 만들었다면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았을 것이다.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리인으로 세운 추미애 박범계가 밟…

올해 첫 한미 연합훈련이 8일부터 18일까지 야외 기동훈련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만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연합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북한의 반발 등을 고려해 훈련 규모를 올해도 대폭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부터 3년 동안 한미 장병들이 …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상반기(1∼6월) 중 한 명도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조사와 비교할 때 채용에 소극적인 기업이 큰 폭으로 늘어나 채용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은 7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

약 2000년의 가톨릭 역사상 이라크를 처음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현지 시간) 이라크 북부 니나와주 모술을 찾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교황은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보는 한 평화는 결코 있을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해 “부당이득을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밝혔다. 정부 관계기관 합동조사에서 투기가 확인되면 수사를 의뢰하고 징계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부 합동조사단에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