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만명대 폭증 위협에도 ‘치명률’은 2년 전 수준…일상회복 본격 저울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3만명대까지 넘어섰지만, 정작 치명률은 2년 전 국내 유행 전 초기유입 시기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일 이후 코로나19를 독감 수준에서 관리하는 방역 전환도 검토 중이다. 그…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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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3만명대까지 넘어섰지만, 정작 치명률은 2년 전 국내 유행 전 초기유입 시기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일 이후 코로나19를 독감 수준에서 관리하는 방역 전환도 검토 중이다. 그…

재위 70주년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아들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파커볼스가 훗날 정식 왕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찰스 왕세자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어머니의 바람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여왕에게 감사를 표했다. 찰스 왕세자와 오랜…

장애인 단체의 이동권 보장 요구 시위로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서울 지하철 3·4호선이 다시 정상 운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7일 오전 7시37분 시작한 시위는 오전 9시3분께 종료됐다.전장연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시위를 벌인 …

그룹 리쌍 출신 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보네요”라며 “우리 광대, 잘들 살고 있겠죠? 하긴 저도 아들이 벌써 다섯 살입니다, 그립네요 광대들”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

“하루 확진자가 100만명씩 쏟아져도 위중증 환자가 없으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미크론의 위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보면 델타변이나 겨울 독감보다 낮습니다. 이제 코로나19를 완전히 계절 독감처럼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는 7일 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

북한 관영 매체들이 7일 최고인민회의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최고인민회의가 하루가 아닌 이틀 또는 그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관영 매체는 이날 최고인민회의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참석해 연설을 했…

우리나라와 미국·일본의 북핵 수석대표들이 이번주 미국 하와이에서 만난다. 북한이 올 들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를 포함해 총 7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상황에서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외교부는 6일 배포한 자료에서 “노규…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언제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면서도 외교적인 해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

중국 공산당의 권력 서열 3위로 알려진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은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한중 협력 심화를 원한다면서 ‘민감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6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리 위원장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방중한 박 의…
![[날씨]출근길 바람 동반 ‘꽁꽁’ 추위…중부 영하 10도 안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7/111612623.2.jpg)
월요일인 7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

중국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최종 주자로 인권침해 의혹이 있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출신 선수를 내세운 데 대해 미국은 인권 문제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한 중국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CNN…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몰다가 태국인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재근)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도로교통법위반(사고 후 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4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교육부가 7일 오후 1시30분 ‘2022학년도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시·도 교육감 간담회 등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학사운영 방…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시작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7일 오늘부터 2주간 연장됐다. 이로 인해 접종 여부 구분없이 사적모임은 전국서 6명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10시까지 영업하는 기존의 규제가 계속 유지된다, 단 일부 방역패스 해제 시설에는 이날부터 강화된 조치가 …
![[단독]韓美연합훈련 4월로 미뤄져, 전작권 평가(FOC)는 불발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2/07/111611197.1.jpg)
한미가 상반기 연합훈련을 4월 둘째 주부터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문재인 정부 임기 내 마지막인 이번 상반기 연합훈련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 중 하나인 2단계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를 실시하자고 제안했지만 미측이 …

3·9대선이 7일 D―30을 맞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선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혔던 설 연휴와 3일 진행된 후보 4자 간 첫 TV토론 이후에도 ‘안갯속 대선판’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6일 동아일보가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진 사람이 90만 명을 넘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 나온 2020년 초부터 이달 4일까지 모두 90만4228명이 숨진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최근 100년 사이에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환자를 발생시킨 질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 시간) 오미크론 변이가 1918∼1919년 스페인 독감 대유행 이후 단기간에 최다 환자가 나…

‘100만9688명.’ 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다.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유입 후 748일 만에 누적 확진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확진자 증가에 가속도가 붙으며…

동아일보 대선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모두 ‘배우자 리스크’가 “당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답변이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이 후보 당선에 부정적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