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살이 5살 착용 기저귀를?…학대치사 계부·친모 집 앞엔 택배상자만
‘집 문 앞에는 XXXL팬티 슈퍼형 기저귀 택배 박스만 덩그러니…계부는 왜 기저귀를 주문했을까?’ 지난 3일 오후 인천시 중구의 한 빌라. 친모와 계부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A양(만 8살·2012년생)의 주거지 앞에는 의문의 택배 박스만 남겨져 있었다. 택배 박스에는 3X…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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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 앞에는 XXXL팬티 슈퍼형 기저귀 택배 박스만 덩그러니…계부는 왜 기저귀를 주문했을까?’ 지난 3일 오후 인천시 중구의 한 빌라. 친모와 계부의 학대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A양(만 8살·2012년생)의 주거지 앞에는 의문의 택배 박스만 남겨져 있었다. 택배 박스에는 3X…

최근 운전기사 갑질 의혹으로 피소된 김윤배 전 청주대학교 총장이 또다시 학내 구설에 올랐다. 교비 횡령죄로 임원직을 박탈당한 지 5년 만에 임원 자격을 회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김 전 총장과 대립각을 세우는 학내 구성원들은 벌써부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일 …

국민의힘이 4일 4·7 보궐선거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발표한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층 강당에서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개표 및 후보 발표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양석 사무총장, 정진석 공천관리위원…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을 골자로 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놓고 여권과 검찰이 똑같은 주요 선진국의 사법체계를 놓고도 서로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여권에서는 중수청이 중대범죄를 다루는 영국의 중대범죄수사청(SFO)이 모델이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백신 이상반응 발생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4일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질병청은 지난 1~2월 낸 설명자…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 반려로 논란을 겪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전국 법원장들과 만난다. 김 대법원장은 4일 오후 2시 전국법원장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법원장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의는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이 주…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서부의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경찰은 ‘의도적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P,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네덜란드 노르트홀란드의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폭발이 일었다. 건물 바깥에서는…

스웨덴 남부의 작은 도시 베틀란타에서 3일(현지시간) 20대의 한 남성이 흉기로 사람들을 공격해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스웨덴 경찰은 이 사건은 ‘테러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께 한 남성이 날카로운 흉기를 휘두르며 행인들을 공격하고 있…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중국을 ‘금세기 최대의 시험대’라고 부르면서 미국은 필요하다면 중국과 대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국무부에서 가진 첫 주요 연설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군사 행동보다 외교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한국투자공사(KIC) <신임> ▽부서장 △사모주식투자실장 송성준 △절대수익투자〃 김진태 △전략조정〃 윤동환 ◇맥킨지앤드컴퍼니 <신규 선임> △한국사무소 파트너 박중호
![[단독]LH 한부서 근무 직원 3명 신도시 15억 땅 함께 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4/105698154.12.jp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이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조성 발표 전 해당 지구에서 토지를 사들여 투기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LH의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현직 직원 3명이 15억 원이 넘는 해당 지구 농지를 함께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일 참여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50대와 60대 남성이 3일 숨졌다. 모두 요양병원 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26일 국내 접종 시작 이후 이상반응 신고가 200건 넘게 나왔지만 사망 사례는 처음이다. 질병관리청과 경기도에 따르면 2일 경기 고양시의 한 …
![[단독]윤석열측 “尹총장, 이르면 오늘 사의 표명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04/105699883.3.jpg)
윤석열 검찰총장은 3일 “내가 총장직을 지키고 있어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도입해 국가 형사사법 시스템을 망가뜨리려고 하는 것 같다” “내가 그만둬야 멈추는 것 아니냐”며 주변에 사의를 표명할 의사를 내비쳤다고 한다. 윤 총장과 가까운 인사는 “윤 총장이 주변에 4일 사의를 표명하…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새치기’ 의혹이 처음 제기됐다. 3일 질병관리청과 경기 동두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A요양병원에서 운영진 가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는 제보가’ 시에 접수됐다. 이들이 줄을 서서 접종 차례를 기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환자 2명이 사망하면서 방역당국은 ‘백신 불신’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던 탓에 비슷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접종 기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기저질환이 있…
해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확인된 사례는 아직 없다. 3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가장 많이 보고된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은 지난해 12월 …

“지난해 봄에 나무를 심었죠. 심어만 놓고 두세 달에 한 번쯤 잠깐씩 왔다 갔어요.” 3일 경기 시흥시 과림동에 있는 한 농지. 검은색 비닐이 씌워진 땅에 성인 허리쯤 오는 어린 묘목이 빼곡히 심겨 있었다. 인근 작업장 직원들은 “원래 농사를 짓던 평범한 논이었다”고 했다. 1200…

3기 신도시 후보지였던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개발도면을 유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명에 대해 LH가 지난해 경고 및 주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중요 개발정보를 유출해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정도로 LH의 내부 통제시스템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공공기관…

“검찰총장의 거취에 대해 대통령께 건의한다든지 하는 것도 고민할 수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윤 총장이 연일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자 강한 경고를 보낸 것. 정 총리는 이날 JTB…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비판에 맞대응을 자제하고 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3일 윤 총장과 관련한 거듭된 질문에 “특별히 코멘트할 게 없다”고만 답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이번 사태의 단초가 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발의 시점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