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신호등 쓰러진 원인은 ‘개 오줌’ 때문
지난 2월 일본 미에(三重)현 스즈카(鈴鹿)시 사쿠라지마(櫻島町)의 교차로에서 신호등 철제 기둥이 쓰러진 것은 개들의 오줌 때문인 것으로 미에현 경찰 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NHK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연구소가 쓰러진 신호등이 있던 곳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같은 교…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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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일본 미에(三重)현 스즈카(鈴鹿)시 사쿠라지마(櫻島町)의 교차로에서 신호등 철제 기둥이 쓰러진 것은 개들의 오줌 때문인 것으로 미에현 경찰 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NHK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연구소가 쓰러진 신호등이 있던 곳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같은 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전 국민 재난지원급 지급’을 두고 여야 합의가 번복된 데 대해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를 100분 만에 뒤집다니 국정이 장난인가”라며 비판했다. 추 전 장관은 13일 페이스북에 “국정과 민생을 손바닥 뒤 집 듯 농락하는 야당을 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라크 종합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병동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1명으로 확인됐다.13일 AFP 통신에 따르면 하야드 알자밀리 보건당국 대변인은 “중태에 빠진 2명을 포함해 5명이 부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의료 소식…

3년전 큰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찬학씨는 지난 5월 방송된 CTS 선교방송 ‘아주 특별한 찬양’에 목소리로 출연해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박찬학 장로”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아들이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간병하고 있다, 3년…

13일 서울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은 최저기온 26.3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8월 4일보다 23일 빠른 기록이다. 열대야는…

운송 전문 기업 굿투럭의 배송 서비스 브랜드 ‘쌩배(SSANGBAE)’가 최근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icro Fulfillment Center, MFC)’ 강남 1호점과 종로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MFC는 상품의 적재부터 배송·반품 등 일련의 과정을 대행할 수 있는 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 100’ 7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미국 음악시장을 제대로 정복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발표한 ‘버터’(Butter)로 최신 차트(7월17일 자) ‘…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와 한국국방기술학회(학회장 박영욱)는 12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인촌관 원형스튜디오에서 AI·소프트웨어 분야 및 국방 안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김진성 총장,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이, 한국국방기…

사소한 이유로 처음 보는 떡볶이 배달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두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4)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징역 4월·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고 …

군 당국이 장병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내달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을 내놨다. 이에 후반기 한미 연합 군사훈련 실시 규모와 방식 등에 이목이 쏠린다. 국방부는 이달 중 30세 미만 장병 39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백신 접종을 끝내겠다…

북한이 8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반대 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당국 차원의 공식 입장은 내지 않고 한미의 동향을 살피며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메아리’는 12일 자 보도에서 8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반대 목소리는 내는 남…

“집주인들이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아파트 단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앞으로도 집값이 더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 팔기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자는 집주인들이 많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매매 대기 수요는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윤 전 총장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본인의 메시지가 자칫 옛날식 보수로 회귀하는 것으로 인상을 주는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더라”라고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의 출마선언문에 대해 ‘미래지향적이기…

이동통신3사가 올해 2분기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1600만명에 달한 5G 가입자 증가에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13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3사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총 1조67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분기 14…
![[날씨]전국 체감 33도 이상…강원·충북·경북 등 최대 60㎜ 소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13/107922904.2.jpg)
화요일인 13일 전국이 매우 더운 가운데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다. 특히 일부 남부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희귀 신경계 질환에 대해 경고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DA는 얀센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 syndrom…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연초 중국 당국과 면담한 이후 바이트댄스의 미국증시 상장을 포기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 당국이 데이터 보안에 집중할 것을 요구함에 따라 바이트댄스가 미국증시 상장을 포기했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급변함에 따라 제2차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심의도 이를 적절히 반영해야 한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금은 이념 논쟁으로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니다. 재정의 신속한 역할을 위해 입법부(국회)와 행정부(기획…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또 다시 신고점을 찍으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주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6.02포인트(0.36%) 오른 3만4996…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으로 촉발된 소요사태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약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동부 항구도시 더반에 있는 우리 기업도 피해를 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경찰 집계를 인용해 군이 배치되기 전 이번 시위로 인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