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 1회→보직 제한…경찰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경찰이 부패에 연루된 직원의 보직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부패 정책 방안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세계 10위권 청렴 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김창룡 경찰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오는…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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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패에 연루된 직원의 보직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반부패 정책 방안을 공개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세계 10위권 청렴 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김창룡 경찰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중장기 반부패 추진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오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어붙은 한일관계 개선에 물꼬가 트일 것이란 기대가 일본의 강경한 자세로 인해 무산됐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먼저 가져와야 대화를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확고히 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기면증을 가진 수험생에게 정당한 편의제공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으나 교육부장관이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인권위는 “기면증은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해 최근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잠에 빠지는 것은…

대우조선해양이 7년만에 1조원 규모 해양설비를 수주하자 변광용 거제시장이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변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이 7년만에 대형 해양플랜트 수주계약을 따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이는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금액”이라고 축하했다. …

수도권 중학교의 등교 수업이 확대된 14일 오전 경기 수원 화홍중학교 정문 앞. 평소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교문 앞에서 조금 더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한 학년씩만 등교수업을 받았다면 오늘부터는 2개 학년이 모두 학교를 나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면서다. 이날 화홍중 역…

검찰이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 불법 투약 혐의를 받는 박진원 두산메카텍 부회장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부장검사 원지애)는 지난달 28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부회장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는 인정…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의 건물붕괴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부터 해체 공사장에 만연한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도려…

서울시는 7년 여에 걸친 학술연구·발굴조사 끝에 지난해 9월24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 유적을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3년 의정부 터를 처음 확인하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했다. 경…

생후 4개월 아들을 상습 학대해 온몸에 골절상을 입힌 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25·여)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나체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자와 동거 중이던 친구 2명을 긴급체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중감금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같은날 오전 6시께 A씨의…

상자 17명을 낸 광주 재건축 건물 붕괴 참사는 감리자가 ‘절차 무시’ 철거 공정에 제동을 걸고, 감독 책임만 소홀히 하지 않았다면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도 관련 감리 일지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철거 공정 감독 부실 여부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 수사력을 집…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소속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이 14일 여의도우체국 청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를 기습적으로 점거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체국택배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부터 100~150명 규모로 점거 농성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노조는 “우정사업본부가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감찰 및 수사진행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또 고발한다. 사세행은 14일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30분…

MC 유재석(49)이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하는 배우 이광수(36)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광수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해내면서다. 13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하차하는 이광수를 떠나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와 관련…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 선출이라는 변화의 신호탄을 쏜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 합류 여부를 여전히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 측 이동훈 대변인은 14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국민 기대가 크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이 크다”면서…

13일 오전 11시 39분쯤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저수지에서 발견된 시신은 청양군 비봉면에 사는 A씨(59)로 밝혀졌다. 14일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수지에서 허리에 와이어줄을 두른 채 발견된 남성 시신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15…

코로나19 대응 생활방역 필수품인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의 원산지표시가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관세청 군산세관은 14일 “감염증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열화상카메라가 전국 사업장 각처에 설치된 점에 착안하고, 지난 3월부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정보분석을 한 …

노래방에서 술을 판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가스총과 전기 충격기로 업주를 위협해 돈을 뜯어낸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제민)은 특수공갈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울…

엘살바도르가 최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자 중남미 여러 국가들이 이를 추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에 위치한 탄자니아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날 사미아 술루…

택배비 단가 인상으로 내일부터 편의점 택배 서비스 가격이 인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5일부터 택배비를 최저 2600원(무게 350g 이하)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무게 1㎏ 이하 구간의 택배는 동일하게 300원 인상된다. 무게 1㎏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