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난민 대부분 민간이 수용…“어렵지만 계속 도울 것”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쟁 난민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난민의 대부분을 민간에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민간 중심으로 전쟁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폴란드의 상황을 전했다. WSJ에 따르면 폴란드는 전쟁 장기…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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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쟁 난민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난민의 대부분을 민간에서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민간 중심으로 전쟁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폴란드의 상황을 전했다. WSJ에 따르면 폴란드는 전쟁 장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 부차의 한 마을에서 이장과 그의 가족이 우크라이나군을 도왔다는 이유로 몰살당했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BBC 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 부차 모토이즈힌 마을 숲속에서 지난 2일 마을 이장인 올하 수첸코(51)와 남편 이고르, 아들 올렉…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게 대면진료를 제공하는 외래진료센터, 즉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등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해진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활…

소방청과 질병관리청은 오는 7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호텔에서 ‘제4차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공동 연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감한 급성심장정지환자 생존율의 회복 및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급성심장정지환자 …

지난해 국가부채가 20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차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으로 국공채 발행이 늘어났고, 공무원·군인 연금 충당부채 등 비확정 부채도 함께 증가한 탓이다. 실질적으로 중앙·지방정부가 갚아야 하는 ‘나랏빚’ 개념인 국가채무(D1)도 전년 대비 1…

방역 당국이 국내에서 우세종이 된 ‘스텔스 오미크론’(BA.2)으로 인한 유행 확산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일 0시 기준 오미크론(BA.1) 변이 검출률은 국내감염(5051건) 및 해외유입(227건) 사례 모두 100.0%로…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공격을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관리들을 대상으로 사상 교육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공산당이 지난해 푸틴의 생애를 주제로 한 101분 길…

배우 설경구가 양동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5일 오전 11시 넷플릭스 영화 ‘야차’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려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 나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양동근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히며 “저뿐만 아니라 양동근씨 팬이 아닌 사람이 있겠…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곧 사실상 해제를 검토하면서 시민들을 중심으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2년 넘게 장기화하고, 여전히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우려도 여전하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

호주의 한 뉴스 방송사가 방탄소년단 영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입자를 합성,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호주의 뉴스 프로그램 더 프로젝트는 공식 트위터에 제 64회 그래미어워즈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저스틴 비버의 무대를 즐기…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전날(4일) 경기도청에 이어 전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인 배모 씨의 자택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문자를 통해 “어제 경기도청 외에 배 씨 자택에 대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16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4~125㎡ 총 153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4㎡A …

길에서 주운 6000만원을 주인에게 돌려준 정직한 아프리카 소년 가장이 선행의 대가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라이베리아에서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로 일하던 에마뉘엘 툴로에(19)는 지난해 길가에서 비닐봉지에 든 5만 달러(약 6000만원)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912대(테슬라 제외)로 전년(2만7297대) 동기 대비 8.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분기(1~3월) 누적등록대수는 6만1727대로 작년(7만1908대)보다 14.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은 산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공지능은 작업 환경과 방식을 고도화해서 효율을 높이고, 오류가 나면 이를 분석해서 되풀이하지 않도록 스스로 배운다. 사진 업계에 미친 영향도 크다. 인공지능 덕분에 사람들은 이제 사진을 더 빠르게, 편리하게 찍고 수정하며 보관한다. 하지…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26)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 구단은 5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과 오는 6월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특별 규정을 적용받아 러시아 프로축구 루빈 카잔…

앞으로 아이를 키울 능력이 있는 독신자에게 친양자 입양이 허용되고, 배우자와 자녀 외 형제자매에게 최소한의 상속재산을 남겨주도록 하는 유류분 권리는 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민법·가사소송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윤석열 정부의 첫 최저임금 심의가 오늘(5일) 시작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정부의 개입은 굉장히 신중하고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쳤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이동하던 중 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7월 재개장을 앞둔 광화문광장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광화문광장이 도심 속 녹색 문화 쉼터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09년 광화문광장을 처음 조성할 때는 서울의 중심거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