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6선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전반기 국회는 내란의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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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표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전반기 국회는 내란의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였다”며 “후반기 국회 역…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선출로 22대 후반기 국회의 막이 오르면서 여야가 전열을 가다듬는 분위기다. 후반기 국회가 출범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다룰 형사소송법 개정 등 주요 쟁점 법안을 두고 일찌감치 전운이 감돌고 있기 때문이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5일 선출되면서 여야는 곧바로 18개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을 놓고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는 물론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정무위원회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여야가 격돌할…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해 “저희는 상임위원장 중에서 법제사법위원장만큼은 반드시 후반기에도 민주당이 꼭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나머지는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 조정식 의원이 공식 선출됐다.여야는 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총투표수 276표 중 찬성 267표로 조 의원을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되며, 임기는 제22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202…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한 의원은 국회 등원 일성으로 “보수를 재건하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했다.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국회에 입성한 한 의원은 본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
![[속보]국회 출근 한동훈 “정치적 형극의 길 걸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을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6032.1.jpg)
[속보]국회 출근 한동훈 “정치적 형극의 길 걸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같을 것”

국회가 5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부의장을 선출한다. 6·3 지방선거 기간 멈춰있던 국회를 재가동하는 것으로, 여야가 주요 입법 과제를 놓고 치열한 기싸움에 돌입할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조정식 민주당 의원을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남인순 민주당 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제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군 구조의 의미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군 구조와 무기 체계 역시 변화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3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뒤 비공개회의에서 “특히 현장…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제헌회관이 개보수를 거쳐 27일 재개관했다. 그동안에는 금요일에만 제한적으로 개방돼 시민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으나 이제는 매주 화~토요일 상시 개방한다.(사)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제헌회관의 상시 개방은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대한…

여야가 26일 국회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허위사실 공표’라고 반박하면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국회 …

여야가 26일 국회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허위사실 공표’라고 반박하면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국회 …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피격에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무호에 근접해서 대함미사일로 정확히 조준한 것”이라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기됐다. 정부가 비행체가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확인하기 위한 잔해 정밀 감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 여당에서 미사…

여야는 19일 후반기 국회의장, 부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6월 5일 오후 2시 개의하는 데 합의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 결과를 밝혔다.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은 양당 간 합의되지 않아 내주 추…

정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 돌입 시 ‘긴급조정’ 돌입을 시사한 가운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9일 “현재로서는 긴급조정 없이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권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전체회…

여야가 18일 국회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31년 전 폭행 전과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재임 당시 부실시공을 고의로 은폐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정 후보의 전과…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노사가 사실상 마지막 협상에 나서는 18일 “협상이 끝내 결렬된다면 정부는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준비해달라”고 밝혔다.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주재 기자간담회에서 “온국민이 …

헌법재판소 설립 이래 헌재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아직까지 개정되지 않은 법률이 총 27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헌재 결정조차 반영되지 않은 것을 두고 “여아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느라 헌재 결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7일 헌재에…

22대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이 7.5%로 21대 국회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3 비상계엄 등을 거치며 여야 대치가 극심해지면서 민생법안 처리까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가 출범한 2024년 5월 30일부터 이달 …

22대 국회 전반기가 이달 29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법안 가결률은 역대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4년 여소야대로 출발한 22대 국회는 시작부터 극한 갈등을 거듭했으며 비상계엄과 윤 전 대통령 탄핵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며 여대야소로 재편됐다. 하지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