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50493.1.jpg)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일본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중 절반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 최근 거대 지진 주의보까지 내려져 재외국민의 안전 대응 필요성이 높다. 그런데도 현지 공관장의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11일 주일 한국대…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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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1/132950493.1.jpg)
일본에 있는 한국 총영사관 중 절반이 6개월째 총영사가 공석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며, 최근 거대 지진 주의보까지 내려져 재외국민의 안전 대응 필요성이 높다. 그런데도 현지 공관장의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11일 주일 한국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이후 중·일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지진 위험성을 들어 일본 방문을 피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재차 권고했다.중국 외교부 영사사(司·국)는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8일 이후 일본 혼슈 동부 인근 해역에서 여러 차례 지진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달 13∼14일경 일본 나라시에서 정상회담하는 방안이 조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마이니치신문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정부가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정상회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폐기된 생선 뼈 30㎏을 훔쳐 식당 메뉴로 사용한 중국 국적 중식당 점주가 체포됐다. 일부는 손님에게 제공된 사실도 확인됐다.
미국 국무부는 중국 전투기가 6일 공해상에서 일본 자위대 전투기를 향해 레이더를 조사(照射·겨냥해 비춤)한 사건과 관련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중일 갈등 국면에서 일본 정부가 미국의 지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정부가 레…

중국의 첫 항공모함 랴오닝호가 일본 혼슈에 접근해 항해했다며 일본 방위성이 이동 궤적을 10일 공개했다.랴오닝함 항모 전단은 이날 미야코 해협 동쪽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었으며 류큐(琉球) 열도 동쪽을 따라 북상했다.홍콩 명보는 9일 “일반적으로 중국군 항모는 미야코(宮古) 해협을 통과…

중일 간 전투기 ‘레이더 조사(照射·비추어 쏘는 것, 조준)’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이 당시 무전통신 내용을 공개하자, 일본이 다시 반박하고 나섰다. 10일 일본 지지통신, 민영TBS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은 이날 임시 기자회견에서 “6일 중국 해군 함정…

중국군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로 ‘조사(照射·비추어 쏘는 것, 조준)’한 사건과 관련, 당시 양 측 전투기 간 거리가 50~100㎞에 달했다고 10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관계자는 지난 6일 중국군 전투기가 레이…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해 도쿄까지 흔들림이 감지됐다. SNS에는 관광객·주민들이 겪은 긴박한 순간과 붕괴 현장이 잇따라 공유됐다.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8일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다쳤다. 이튿날 인근 지역에 규모 6.4와 5.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이어져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처음 발표하며 인근 지역에서…

중일 갈등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일본 정부가 ‘일본판 미 중앙정보국(CIA)’ 설립에 나섰다. ‘강한 일본’을 내세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정부가 정보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지지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초 정…

일본에서 중국 국적의 66세 식당 업주가 210엔(약 4만3000원) 상당의 생선 뼈 폐기물 30kg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경찰이 지난달 28일 해당 여성을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우(Wu)’ 씨로 알려진 이…

대통령실은 9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9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다시 폈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미 야스히로(高見康裕) 자민당 의원이 “한국에 의한 불법점거라는 상황이 한치도 변하지 않고 있다”며 …

일본 혼슈 동북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8일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0명이 다쳤다. 이튿날 인근 지역에 규모 6.4과 5.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이어져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처음 발표하며 인근 지역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9일 또 다시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다카미 야스히로 자민당 의원이 “한국에 의한 불법점거라는 상황이 한치도 변하지 않고 있다”고 하자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

중국군 전투기가 일본군 전투기에 레이더로 ‘조사(照射·비추어 쏘는 것, 조준)’한 사건과 관련 일본 정부가 또 다시 중국의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양국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일본 공영 NHK,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방위상은…

동결된 러시아 국유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에 동참해달라는 유럽연합(EU)의 요청을 일본이 거부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일본의 거부가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면서 EU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

일본 아오모리(青森)현 동쪽 바다에서 9일 오전 6시 52분께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전날 밤 있었던 규모 7.4 강진의 여진으로 보인다. 지바일보 등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약 10㎞였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해수면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일본 정부가 9일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지진 후 ‘홋카이도 산리쿠 앞바다 후발지진 주의정보’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혹시 모를 규모 9.0 이상의 후발지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아사히 신문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지진은 전날(8일) 오후 11시 15분쯤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