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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군, 동부 격전지서 철수… 러 ‘돈바스 점령’ 현실화

    우크라군, 동부 격전지서 철수… 러 ‘돈바스 점령’ 현실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전쟁 발발 후 동부 전선의 주요 격전지이며 동시에 거점으로 꼽힌 도네츠크주 시베르스크에서 철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의 약 85∼90%를 점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시베르스크에서 퇴각함에 따라 도네츠크주 전체를 러시아가 장악할 가능성이…

    •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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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美와 회담서 평화위한 몇몇 주요 문제 합의…영토 문제 미해결”

    젤렌스키 “美와 회담서 평화위한 몇몇 주요 문제 합의…영토 문제 미해결”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거의 4년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회담에서 몇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지만, 우크라이나 동부 산업 중심지의 영토 통제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관리에 관한 민감한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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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동부 격전지 시베르스크서 철수…러, 돈바스 장악 현실화

    우크라, 동부 격전지 시베르스크서 철수…러, 돈바스 장악 현실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전쟁 발발 후 동부 전선의 주요 격전지이며 동시에 거점으로 꼽힌 도네츠크주 시베르스크에서 철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의 약 85~90%를 점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시베르스크에서 퇴각함에 따라 도네츠크주 전체를 러시아가 장악할 가능성이…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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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랍스터 산 채로 요리 금지…“갑각류도 고통 느껴”

    英, 랍스터 산 채로 요리 금지…“갑각류도 고통 느껴”

    영국 잉글랜드에서 동물복지의 일환으로 랍스터(바닷가재) 등 갑각류를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행위가 금지된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더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노동당은 이날 발표한 동물복지 강화 전략에 해당 조치를 포함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갑각류를 살아 있는 상태로 끓이는 것은 용납할…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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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운하 싱크홀에 고립된 선박

    英 운하 싱크홀에 고립된 선박

    22일 영국 슈롭셔주 휫처치의 랑골렌 운하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시 운하를 지나가던 선박 두 채가 파손됐다. 싱크홀로 운하의 물이 주변으로 빠져나갔지만 수문 등을 통해 수량을 조정해 주변 지역으로 물이 범람하는 피해는 없었다. 사고로 인한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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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스 “우크라, 결국 돈바스 잃을 것… 종전 타결 확신 못해”

    밴스 “우크라, 결국 돈바스 잃을 것… 종전 타결 확신 못해”

    러시아군의 총참모부 작전훈련국장인 파닐 사르바로프 중장(56)이 22일 수도 모스크바에서 자동차 폭탄 테러로 숨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당시 주차장에서 흰색 기아 쏘렌토 차량을 몰고 나오다가 차량 밑에 부착된 폭탄이 터져 사망했다. 최근 1년간 러시아군 고위 인사가 숨진 …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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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서 바닷가재 산채로 삶으면 불법…“갑각류도 고통 느낀다”

    영국서 바닷가재 산채로 삶으면 불법…“갑각류도 고통 느낀다”

    영국이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그대로 끓는 물에 삶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동물 복지를 고려한 조처다. 이미 스위스와 노르웨이, 뉴질랜드에서는 산채로 갑각류를 삶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는 갑각류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삶는 것은 …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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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스 “우크라, 돈바스 잃을것 알고 있을것…종전협상 타결 확신 못해”

    밴스 “우크라, 돈바스 잃을것 알고 있을것…종전협상 타결 확신 못해”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며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협상의 최대 쟁점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를 합한 지역)의 러시아 편입 여부를 놓고 “결국 돈바스를 잃을 것이라는 점을…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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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존엄한 평화’ 필요…미국과 별도 안보 보장 문서 존재”

    젤렌스키 “‘존엄한 평화’ 필요…미국과 별도 안보 보장 문서 존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이 전쟁을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인의) ‘존엄한 평화(dignified peace)’로 끝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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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사람도 비행기 타나요?”…사망한 노인 태운 항공편 논란

    “죽은 사람도 비행기 타나요?”…사망한 노인 태운 항공편 논란

    스페인 말라가발 영국 개트윅행 항공편에서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89세 노인이 휠체어에 탄 채 탑승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8일 해당 항공편에 탑승했던 한 승객의 소셜미디어(SNS) 영상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페트라…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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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사랑을 품고 ‘산타 달리기’

    이웃 사랑을 품고 ‘산타 달리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2일 열린 ‘14회 산타클로스 달리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산타 복장을 한 채 뛰고 있다. 이 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자선 행사로 올해는 총 1만1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 주최 측은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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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세 아들과 함께 노숙인 봉사 나선 英왕세자

    12세 아들과 함께 노숙인 봉사 나선 英왕세자

    윌리엄 영국 왕세자(43)가 16일(현지 시간) 맏아들 조지 왕세손(12)을 데리고 수도 런던의 노숙인 쉼터 ‘더패시지’를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꼭 32년 전인 1993년 12월 그의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1961∼1997) 또한 당시 11세였던 윌리엄 왕세자를 데리고 이곳…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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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포식자 시대 대비”…재정난에도 18조원 새 핵항모 건조

    佛 “포식자 시대 대비”…재정난에도 18조원 새 핵항모 건조

    “‘포식자의 시대(Era of Predators)’를 대비해야 한다. 새로운 핵추진 항공모함이 필요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1일 신규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계획을 밝혔다. 새 항공모함은 길이 310m, 무게 7만8000~8만t급으로 자국산 라팔 전투기 30대, 승조원…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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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친 다이애나처럼…아들 데리고 노숙인 찾은 英왕세자

    모친 다이애나처럼…아들 데리고 노숙인 찾은 英왕세자

    윌리엄 영국 왕세자가 32년 전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손을 잡고 처음 방문했던 런던의 노숙인 쉼터를 맏아들 조지 왕세손(12)과 함께 찾아 노숙인 봉사 활동을 했다. 영국 왕실이 20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는 조지 왕세손이 웨스트민스터의 노숙인 쉼터 ‘더 패시지’에서 앞치마를…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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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스타머, 전화회담서 러·우전쟁 종전 논의…“英, 유럽 주도 활동 설명”

    트럼프·스타머, 전화회담서 러·우전쟁 종전 논의…“英, 유럽 주도 활동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인디펜던트와 ITV 등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이날 성명에서 “두 정상은 이날 오후 전화 통화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신임 주미 영국 대사 임명에 대해 논…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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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미·우크라 플로리다 회담 건설적…대러 압박 더 강해져야”

    젤렌스키 “미·우크라 플로리다 회담 건설적…대러 압박 더 강해져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종식을 위한 미-우크라이나 회담과 관련해 “미국 측과 건설적인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송 연설…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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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400년만에 편지 배달 중단… e메일-SNS에 밀려 우편 급감

    덴마크, 400년만에 편지 배달 중단… e메일-SNS에 밀려 우편 급감

    덴마크 우체국이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400년 동안 이어 온 편지 배달 서비스를 영원히 중단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덴마크 국영 우체국 포스트노르드는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화된 나라 중 하나”라며 편지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감한 반면 온…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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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우크라 드론에 당했다… 2000km 날아가 러 원유선박 때려

    또 우크라 드론에 당했다… 2000km 날아가 러 원유선박 때려

    우크라이나가 19일 지중해에서 항해 중이던 러시아의 원유 수출 선박을 무인기(드론)로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선박이 러시아가 국제사회 제재를 피해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곧바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중심지로 흑해 연안에 …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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