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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드론에 당한 美, 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도입

    이란 드론에 당한 美, 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도입

    미국이 중동 내 핵심 미군 시설 중 하나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우크라이나 지휘통제 플랫폼 ‘스카이맵’을 실전 배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란에서 약 640km 떨어진 이 기지에 있는 미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E-3 센트리’는 지난달…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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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에서 열차 정면충돌…최소 17명 부상·4명 중상

    덴마크에서 열차 정면충돌…최소 17명 부상·4명 중상

    덴마크에서 23일(현지시간) 열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펜하겐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힐레뢰드와 카게루프 마을 사이에서 열차 2대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최소 17명이 다쳤고, 그중 4명은…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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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비행이라 긴장돼서”…기내 음란행위 英 부부의 황당한 변명

    “첫 비행이라 긴장돼서”…기내 음란행위 英 부부의 황당한 변명

    이륙 전 스페인행 항공기 내부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한 유럽의 50대 부부가 항공사로부터 영구 탑승 금지 처분을 받았다.최근 더선,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이 커플은 영국 이스트미들랜즈 공항에서 스페인 그란카나리아로 향하는 저가항공사 제트2(Jet2) 항공편에 탑승한 뒤, 이륙 전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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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내보내자” 트럼프 특사, FIFA에 제안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내보내자” 트럼프 특사, FIFA에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3월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로 임명한 이탈리아 사업가 파올로 참폴리(56)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 대신 예선에서 떨어진 모국 이탈리아를 출전시키는 방안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안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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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인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라고? 황당 사기범

    가짜인줄 알고 팔았는데 진짜 롤렉스라고? 황당 사기범

    가품인 줄 알고 판 롤렉스가 알고 보니 진짜? 싱가포르에서 벌어진 황당 사기 미수 사건. 시계는 진품이었지만 남을 속이려 했던 이탈리아 남성 A 씨에게 법원이 징역 7개월을 선고했다고 CNA는 보도했습니다.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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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혈, 단순 피로 아니다…“치매 위험 최대 66% 높여”[노화설계]

    빈혈, 단순 피로 아니다…“치매 위험 최대 66% 높여”[노화설계]

    빈혈이 단순한 피로 문제가 아니라 치매 위험을 최대 66%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빈혈은 혈액 내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이 부족하여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다.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감, 숨이 쉽게 차는 느낌, 두통,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창백…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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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대학생 누구나 1700원에 한 끼”…‘1유로 학식’ 확대 적용

    프랑스 “대학생 누구나 1700원에 한 끼”…‘1유로 학식’ 확대 적용

    오는 5월 4일부터 프랑스 내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1유로(약 1731원) 식단’ 정책 대상이 모든 대학생으로 전격 확대된다.20일(현지시각) 프랑스 정부 공식 웹사이트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학생들의 복지를 담당하는 크루스(Crous)는 기존 소득 하위 계층과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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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2년마다 오토바이 안전 훈련… 통과 못하면 배달자격 박탈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주요 국가 등에서 ‘오토바이는 보행로로 다니지 않는다’는 상식이 교통 문화로 자리 잡는 데엔 각종 의무 교육과 자격시험이 큰 역할을 했다. 영국에서 배달용 오토바이로 흔히 사용되는 125cc 이하의 이륜차를 몰기 위해서는 ‘강제 기초 훈련(CBT)’을 이수하고 ‘…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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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영국, ‘비흡연 세대법’ 통과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영국, ‘비흡연 세대법’ 통과

    영국이 미래 세대의 흡연을 원천 차단하는 초강력 규제에 나섰다.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평생 합법적으로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21일(현지 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의회는 ‘비흡연 세대(smoke-free generation)’를 만들기 위한 ‘담배·전자담배법’…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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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카자흐서 독일로 원유 수송 내달 중단…“기술 문제”

    러, 카자흐서 독일로 원유 수송 내달 중단…“기술 문제”

    러시아는 내달부터 송유관을 통한 카자흐스탄산 원유의 독일 수송을 중단한다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알자지라,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이날 크렘린궁에서 기자들에게 “5월 1일부터 기존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독일로 운송되던 카자흐스탄산 원유 물량은 다…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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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환심 사려” 돈바스를 ‘도니랜드’로…우크라 개명 제안

    “트럼프 환심 사려” 돈바스를 ‘도니랜드’로…우크라 개명 제안

    우크라이나가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를 합한 지역)의 일부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도니랜드(Donnyland)’로 부르겠다며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이란 전쟁 발발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대폭…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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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드루즈바 송유관 수리 완료…EU도 대출 약속 지켜야”

    젤렌스키 “드루즈바 송유관 수리 완료…EU도 대출 약속 지켜야”

    우크라이나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원유를 헝가리 등으로 운송하는 드루즈바 송유관 복구를 완료했다면서 유럽연합을 향해 900억 유로 대출과 러시아 신규 제재 이행을 촉구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화상 연설에서 “방금 프리드리히 메르츠 …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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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세도 건강”…병력부족 독일, 예비군 연령 상향 추진

    “70세도 건강”…병력부족 독일, 예비군 연령 상향 추진

    독일 예비군협회가 병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예비군 연령 상한선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것을 제안했다.21일(현지시각) 독일 RND에 따르면 바스티안 에른스트 독일 예비군협회 신임 회장은 이같이 주장하며 “타당한 주장이라 생각한다. 은퇴 연령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사람들도…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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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든 앞둔 英찰스 3세 “사랑하는 엄마” 사모곡

    여든 앞둔 英찰스 3세 “사랑하는 엄마” 사모곡

    영국 찰스 3세 국왕(78)이 21일(현지 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1926∼2022)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엄마(darling mama)는 영원히 우리 마음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헌사를 바쳤다. 이날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서 찰스 3세는 “여왕은 영국과 영연방, 그…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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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세 찰스 3세 “사랑하는 엄마”…여왕 탄생 100주년 헌사

    78세 찰스 3세 “사랑하는 엄마”…여왕 탄생 100주년 헌사

    영국 찰스 3세 국왕(78)이 21일(현지 시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1926~2022)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엄마(darling mama)는 영원히 우리 마음에 남아 있을 것”이라는 헌사를 바쳤다.이날 공개된 영상 메시지에서 찰스 3세는 “여왕은 영국과 영연…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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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Ami)로서, 한국과 함께 글로벌 시장서 성장할 것”

    “친구(Ami)로서, 한국과 함께 글로벌 시장서 성장할 것”

    “한국은 아미(Ami)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시장이다.”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만난 니콜라 상티 베유(Nicolas Santi-Weil) 아미 최고경영자(CEO)는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상티베유 CEO는 올해 1월 새로 문을 연 한옥 콘셉트의 용산구 한남 플래그십…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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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잃은 슬픔에”…배달 중독 끊고 30kg 감량한 英 여성 ‘화제’

    “할머니 잃은 슬픔에”…배달 중독 끊고 30kg 감량한 英 여성 ‘화제’

    할머니를 잃은 뒤 배달 음식에 의존하던 영국의 한 여성이 식습관을 바꾸며 체중 감량과 함께 식비 절감 효과까지 거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 웨일스 온라인 등 외신에 따르면 웨일스 브레컨에 거주하는 34세 위틀리 로이드는 과거 한 달에 약 500파운드(약 99만원)를 배달 음식에 …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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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리아 총선 ‘친러’ 라데프 정당 승리[지금, 여기]

    불가리아 총선 ‘친러’ 라데프 정당 승리[지금, 여기]

    “부패한 엘리트와 마피아를 척결하겠다.” 19일 치러진 불가리아 총선에서 루멘 라데프 전 대통령(63·사진)이 이끄는 친(親)러시아 정당이 과반을 차지했다. 라데프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며 러시아와의 경제 교류 확대를 주장해 왔다. 다만, 유럽연합(EU) 의존도가 높고,…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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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유아식에 쥐약 성분이…독일 유명 브랜드 제품서 검출

    아기 유아식에 쥐약 성분이…독일 유명 브랜드 제품서 검출

    유럽의 유명 유아식 브랜드 제품에서 쥐약 성분이 검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제조상 문제보다 제3자가 고의로 제품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독일 유아식 브랜드 HiPP의 일부 제품에서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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