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료 왜 껐나” “안 껐다” 260명 사망 에어인디아 추락 미스터리
지난달 12일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탑승객과 지상의 시민을 포함해 260명의 사망자를 낸 에어인디아 171편(보잉787)이 이륙 직후 엔진 연료조절 스위치(연료스위치)가 꺼지면서 엔진 작동이 멈췄다는 초기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에는 연료스위치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미국 연방항공청…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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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탑승객과 지상의 시민을 포함해 260명의 사망자를 낸 에어인디아 171편(보잉787)이 이륙 직후 엔진 연료조절 스위치(연료스위치)가 꺼지면서 엔진 작동이 멈췄다는 초기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에는 연료스위치가 오작동할 수 있다는 미국 연방항공청…

범고래가 전 세계 바다에서 사람에게 물고기와 죽은 바다새 등을 건넨 사례가 공식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를 놀이가 아닌 ‘탐색적 지능’의 표현으로 분석했으며, 인간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사회적 문화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가운데)이 10일 대만 신주현에 있는 사격 훈련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만군은 중국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9일부터 9박 10일로 ‘한광 41호 훈련’을 진행 중이다. 10일 이 훈련에 참여해 발포 중인 M1A2T 에이브럼스 전차.

인도네시아 부톤섬에서 실종된 60대 남성이 8m 비단뱀의 배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지역에서 석 달 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서식지 파괴로 인한 야생동물의 인간 거주지 침입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침공에 대비한 대만군의 최대 실전 훈련인 ‘한광(漢光) 41호 훈련’이 9일 시작됐다. 18일까지 열흘간 실시되는 올해 훈련에는 최근 미국에서 인도된 ‘하이마스(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가 첫선을 보일 예정이어…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한 애완용 사자가 주택 담장을 넘어 탈출한 뒤, 여성과 자녀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가족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자 소유주는 무면허 사육과 관리 소홀 혐의로 체포됐다. 사자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이송됐다.

동남아에서 저가 마사지를 받은 여행객들이 피부 감염으로 수술까지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위생이 불량한 환경, 재사용된 오일과 수건, 고온다습한 기후가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며 전문가들은 위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경고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90세 생일을 축하한 인도 정부를 향해 중국이 “내정 간섭”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다들 알고 있듯이 달라이 라마 14세는 종교의 탈을 쓰고 장기간 반(反)중국 분열 활동에 종사하며 시짱(西藏…

호주의 뱀 포획 전문가가 독사에 물려 연인의 존재조차 잊었지만, 감정만 남아 사랑을 다시 시작해 결혼까지 이어졌다. 문자 한 통과 일기장을 통해 관계를 회복한 두 사람의 감동 실화가 화제다.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20년 경력의 여성 사육사가 사자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한 이 사고로 접촉 기반 마케팅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및 감세(減稅)안 통과에 따라 한국, 대만, 일본 3국 반도체 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각국 기업들이 미국 내에 얼마나 제조 기반을 뒀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 것이다. 특히 일본은 TSMC 신공장 건설이 연기되는 등 그동안 추진하던 반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최근 패션쇼에서 선보인 샌들이 인도의 전통 수제 신발 ‘콜라푸리 차팔’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프라다 측은 해당 디자인이 인도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것임을 인정했고, 장인들과의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러나 인도 현지에서는 문화적 …

인도에서 새로 건설된 고가도로 일부 구간이 무려 90도에 달하는 급커브 형태로 만들어져, 현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과 함께 시공 비리 의혹까지 불거졌다.3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보팔시에는 길이 648m, 폭 8.5m의 고가도로가 건설됐다…

태국에서 마약에 중독된 어머니로 인해 개 6마리와 함께 방치된 채 자란 8세 아동이 말을 못하고 개처럼 짖는 모습으로 발견돼 충격을 줬다.2일(현지시간) 라인투데이 등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파비나 홍사쿨 씨가 이끄는 아동보호단체는 지난달 30일 태국 북부 우타라딧주 라프래 지역의 …
대만의 연례 최대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을 앞두고 중국이 대만 해협에서의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일 대만 국방부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의 상륙함이 지난달 27일 대만 북부 지룽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11km 떨어진 해역까지 진입했다. 지룽시…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에서 출항 30분 만에 여객선이 침몰해 4명이 숨지고 32명이 실종됐다.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3일(현지시간), 전날 밤 발리 해협에서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4명이 사망하고 3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악천후 속 출항…30분 만에 침몰사고가 …

대만에서 중국 군 정보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간첩 조직을 꾸리려 한 일당 중 한 명이, 현지 인기 연예인의 친동생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3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법원은 중국 측에 군사 정보를 넘기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

허벅지에 어린이 한 명의 몸무게에 달하는 약 35kg짜리 거대 종양을 달고 살아가던 인도 남성이 최근 제거 수술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거주하는 모하메드 살만(27)은 지난 2019년 연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연골육종은 연골에 생기…

티베트의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자신의 90세 생일을 맞아 환생을 기반으로 한 후계자 선출 제도를 이어가겠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후계자 선출권을 중국 정부가 아닌 자신이 설립한 재단이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대거 거주하는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더불어 티베…

디즈니 크루즈선에서 어린 딸이 갑작스레 바다에 추락하자, 아버지가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들 부녀는 곧바로 구조됐고, 다행히 모두 무사했다. 디즈니의 신속한 대응이 빛난 순간이었다.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바하마를 항해하던 디즈니 드림호에서 아버지와 딸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