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대롱…칼로 끊고 극적 생존
스카이다이빙 도중 낙하산이 비행기 꼬리에 걸려 다이버가 4500m 상공에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다이버는 비상용 칼로 낙하산 줄을 직접 끊어내고 탈출했다.호주 교통안전국 ATSB는 11일(현지시간), 지난 9월 퀸즐랜드 털리 공항 상공에서 발생한 스카이다이빙 항공기 사…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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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도중 낙하산이 비행기 꼬리에 걸려 다이버가 4500m 상공에 매달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다이버는 비상용 칼로 낙하산 줄을 직접 끊어내고 탈출했다.호주 교통안전국 ATSB는 11일(현지시간), 지난 9월 퀸즐랜드 털리 공항 상공에서 발생한 스카이다이빙 항공기 사…

2월부터 시행된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의 ‘중국(대만)’ 표기를 두고 대만의 불만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20년 넘게 한국에 거주하는 대만인의 외국인등록증에 ‘중국(대만)’ 표기법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대만의 항의에 어떻게 대응할지 12일 고심 중…

태국의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12일 (현지시간) 국왕이 보낸 국회해산명령서를 받았으며 내년 초에 총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총선은 왕실 명령이후 45일에서 60일 뒤에 치러진다. 이 기간중에 아누틴 총리는 임시 정부 수반으로 제한된 권한을 가지고 일해야 하며 새 예산안을 …

쿠데타 군부 독재가 5년 째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정부군이 10일 밤 서부의 한 병원을 공습해 최소한 3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BBC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폭격 당한 병원은 방글라데시 연접의 라카인주 므라우크 우 읍으로 정부군과 맞서온 강력한 소수계 무장…

러시아의 한 육아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대형 비닐봉지에 넣어 ‘진공 포장’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해 거센 뭇매를 맞았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러시아 경찰과 아동 보호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육아 채널을 운영하는…

최근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9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카지노와 케이블카 등을 공습했다. 두 나라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에서 우위인 태국이 공습 강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태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

최근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전투기를 동원해 9일 캄보디아 국경 인근의 카지노와 케이블카 등을 공습했다. 두 나라 간 교전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력을 중심으로 군사력에서 우위인 태국이 공습 강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태국군은 “주권과 영토를 보전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신부를 포함해 최소 2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9일 자카르타 케마요란 지역의 7층 규모 건물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불은 순식간에 건물을 집어삼켰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자카르타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사흘째 무력 충돌을 벌이고 있다. 7일부터 재개된 교전으로 양측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다쳤다.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 이번 충돌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기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분쟁이 장기화…

태국에서 60대 남성이 집 안에 침입한 야생 원숭이에게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야라주에 거주하는 차이품 사응(63)이 지난 6일 왼쪽 다리를 포함해 온몸 곳곳에 수십 개의 물린 자국이 남은 상태로 발견됐다.시신은 그의 집을 방문한 조카가…

일본의 한 안과의원이 ‘가족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여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전례 없는 사유로 휴진을 공지해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다.나고야시 북구 오소네 상점가에 위치한 스미레노 안과의원이 최근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과는 공지문을 통해 “가족이 노벨…

인도 3세 소년 사르와갸 쿠슈와하가 FIDE 랭킹 1572위로 체스 역사상 최연소 선수에 등극했다. 성인 랭커들을 잇달아 꺾고 기록을 갈아치운 그의 성장 배경을 살펴본다.

태국 남부를 덮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반려견과 반려묘를 지키기 위해 구조를 거부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재즈(Jazz)’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태국 여성은 지난…

베트남 정부가 심각한 남아선호로 인한 출생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 7조원 규모의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태아 성별 고지 의사 면허 박탈 등 초강력 규제와 함께 두 딸 가정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경제 정책을 도입하며 사회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화재 참사가 발생한 홍콩에서 7일 입법회(의회) 선거가 진행됐다. 2021년 선거법 개정으로 사실상 친중 성향의 인사들만 입후보한 가운데 홍콩 당국은 화재 참사 뒤 불거진 정부 책임론의 여파로 자칫 투표율이 크게 떨어질까 우려했다. 또 선…

지난주 홍수와 산사태 강타를 당했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사망자가 940명에 이르고 아직도 실종자가 276명 남아 있다고 당국이 7일 발표했다.인도양 말레카해협에서 드물게 강력한 사이클론 폭풍이 형성되어 폭우에 수많은 곳에 홍수와 산사태가 터졌다. 인명 피해 외에도 10만 채가 넘…

인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춰 공격형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임대라는 선물을 안겼다. 이로 인해 인도가 러시아에 지불해야할 비용은 3조원에 다다른다.

홍콩 당국이 해외에 기반을 둔 반(反)중국 성향의 시민단체 2곳을 ‘금지단체’로 2일 지정했다. 앞으로 이 단체에 소속됐다고 주장하거나, 이들 단체의 행사에 참여할 경우 최대 징역 14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홍콩이 지난해 제정한 ‘홍콩판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적용해 특정 단…

홍콩 북부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로 최소 159명이 사망한 가운데, 3개월 된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필사적으로 살린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입국…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한국 국적 남성이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어머니 시신에서 20여 곳의 흉기 상흔이 발견됐으며, 피의자는 직접 “부모를 죽였다”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