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억’에서 ‘36만원’ 시계로 바꿔 착용한 태국 전 총리
탈세와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15년 만에 망명 생활을 끝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귀국 과정 중 전용 비행기 안에서는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최고급 손목시계 착용했으나 방콕에 도착해서는 중저가 브랜드로 바꿔 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탁신 전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개인전용…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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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와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15년 만에 망명 생활을 끝낸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귀국 과정 중 전용 비행기 안에서는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최고급 손목시계 착용했으나 방콕에 도착해서는 중저가 브랜드로 바꿔 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탁신 전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개인전용…

필리핀이 중국의 물대포 공격이 발생한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세컨드 토마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 기지로 보급품을 전달했다. 22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필리핀은 이날 세컨드 토마스 암초에 정박 중인 군함에 대한 재보급 임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필리…

파키스탄 북서부의 협곡을 건너는 케이블카가 약 300m상공에서 케이블 일부가 끊어진 채 위태롭게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케이블카에는 등교하던 어린이 6명과 교사 2명이 타고 있었는데 7시간 이상을 갇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경…

2001년부터 5년 동안 집권한 뒤 지금까지도 열광적 지지층과 반대파를 동시에 보유해 ‘아시아 최고의 논쟁적 정치인’으로 꼽히는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74)가 22일 15년 만에 해외 망명 생활을 마치고 전격 귀국했다. 탁신은 2006년 군부 쿠데타로 실각했고 2008년 부정부…
태국 의회가 22일 상·하원 합동 투표에서 부동산 재벌인 세타 타위신(60)을 총리로 선출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세력 정당인 프아타이당 소속의 그는 정당 연합의 단독 후보로 나와 375표 문턱을 넘어 총리로 선출됐다. 이날 의회 TV를 통해 생중계된 투표에서 그는 지난 군정이 임…

지난 7일 차기 캄보디아 총리로 지목된 훈 마넷이 새 의회로부터 총리 선출을 승인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보도했다. 훈 마넷은 38년간 장기 집권한 훈 센 전 캄보디아 총리의 장남이다.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은 훈 센 전 총리의 요청에 …

부정부패 혐의 등으로 지난 15년간 망명 생활을 한 태국의 탁신 친나왓(74) 전 총리가 22일 귀국했다. 영국 BBC는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오전 9시경 방콕 돈므앙 공항에 도착했으며 망명으로 인해 다 못한 징역으로 곧바로 방콕 끌롱쁘렘 중앙교도소에 수감됐…

“전용기에선 30억 원짜리 ‘파텍필립’, 도착 후엔 36만 원짜리 ‘스와치’ 착용.”22일 15년 만에 망명 생활을 마친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귀국 당시 전용 비행기 안에서 최고급 손목시계 ‘파텍필립’을 착용했으나 수도 방콕에 도착한 후 중저가 브랜드 ‘스와치’로 교체한 사실이…
인도의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3호’가 23일 달의 남극에 착륙을 시도한다. 지난 20일 러시아의 루나-25호가 착륙에 실패한 가운데 인도가 세계 최초로 달 남극 착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2일 로이터통신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인도우주연구기구…

필리핀 보홀 주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 보홀 팡라오섬에 조성되는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리조트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22일 유림개발에 따르면 필리핀 보홀 주지사인 에리코 아리스토텔레 아우멘타도 (Erico Aristotle Aumentado) 와 …
38년째 집권 중인 훈센 총리가 22일 장남 훈마넷에게 총리 자리를 물려준다. 이로써 캄보디아는 북한과 함께 아시아의 세습 독재 국가라는 낙인이 찍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훈마넷은 이날 의회 투표를 거쳐 공식적으로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

중국, 네팔, 부탄, 파키스탄, 인도 등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히말라야산맥에서 눈과 얼음이 녹고 그 자리를 비가 채우면서 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히말라야산맥 고지대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강우량으로 인해 사상자를 동반한 자연재해가 잇따라 …

대만 외교부는 19일 한미일 정상이 미국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을 환영했다. 대만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한미일 정상은 3자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가 국제사회의 안전과 번영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인에 직면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이 홍콩증시 대표지수 항셍지수에서 제외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항셍지수회사는 전날 거래 마감 후 공시를 통해 9월 4일부터 항셍지수에서 컨트…
군부 쿠데타로 축출돼 15년간 망명 생활 중이던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탁신 전 총리의 딸 패통탄 친나왓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8월22일 화요일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아버지를 만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탁신 전 총리는 당초 8월…

중국인민해방군이 연일 대만을 향해 전투기를 띄우는 등 무력시위를 펼치는 가운데 대만군이 유사시 중국 본토의 싼샤댐을 파괴할 수 있는 신형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대만의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군은 지난 16일 오전 4시 50분경 남부 핑둥 주펑 기지에…

“아버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지난달 27일 서호주 퍼스의 킹스파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비 제막식. 6·25전쟁 참전용사인 케네스 콜벙(1931∼2010)의 딸인 에산드라 콜벙이 최정우 포스코 회장에게 ‘디깅스틱’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디깅스틱은 호주 원주민들이 …

“호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기업의 의무라는 생각이 뼛속까지 녹아 있습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만난 김보성 포스코 호주법인장은 ‘넷 포지티브’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 같은 말로 시작했다. 그는 “호주에서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기업이 지역사회 성장을 함…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한 공항에서 소형 여객기가 착륙 시도 중 도로에 추락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7일 오후 2시 8분 말레이시아 중부 셀라고르주 외곽 엘미나 타운 근처에서 발생했다. 사고 기종은 비치크래프트 모델 390이었으며 승…

학교에서 열린 ‘어머니의 날’ 행사에 엄마가 없는 딸을 위해 가발과 치마로 변장하고 참석한 아빠의 사연이 알려졌다. 15일 태국 매체 타이랏 등에 따르면 태국 남성 조이(48)는 엄마 없이 홀로 입양해 키우는 15세 딸이 ‘어머니의 날’ 행사에서 기죽을까 봐 걱정됐다. 그는 긴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