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왕 사는 ‘고쿄’에 침입한 중국인…경계 소홀 틈 타
일왕의 거처인 고쿄(皇居)에 들어간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한 중국인 남성이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통상적으로 궁에 들어갈 때는 문 앞에 서있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며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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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의 거처인 고쿄(皇居)에 들어간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10일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한 중국인 남성이 허가 없이 궁궐에 들어갔다. 통상적으로 궁에 들어갈 때는 문 앞에 서있는 경찰이 신분을 확인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직원이 오가며 경계가 소홀한 틈을 타 …

미국 하와이 마우이 앞바다에서 거대한 돌고래 한 마리가 해수면 위로 솟구쳐 오르는 경이로운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 피플에 따르면 태평양고래재단(PWF)은 지난달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물 속에 있던 돌고래 한 마리가 공중으로 높게 도약하…

지난해 5월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겨냥해 “하나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며 “한때 칼을 휘두르고 오늘날에는 폭탄을 떨어뜨리는 이들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했다.교황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

이란과 종전 협상에 나설 미국 대표단이 11일(현지 시간)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에 도착하면서 양국 간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미국 협상단을 태운 전용기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이번 미국 측 대표단에는 JD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협상을 주도해온 스티브 윗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에 10일(현지 시간) 도착했다. 그는 전용기에 미국의 공습으로 숨진 어린이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을 가져온 사실을 공개하며 협상에 앞서 강경한 입장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남부 해안가에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작은부레관해파리(Portuguese man o’ war)‘가 대거 출몰해 비상이 걸렸다.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 앨라배마주 포트 모건과 펜서콜라 해변 등 멕시코만 일대 해안가에는 작은부레관해파리가 계속해서 밀려오고 있다. …

이란이 자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부설한 기뢰를 제거할 능력이 없어 난처한 상항이라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NYT는 이날 미국 측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부설한 기뢰를 모두 찾아낼 수 없고, 이를 제거할 능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해…

이란이 70여명 규모의 협상단을 꾸려 10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에 도착했다. 미국은 자문위원 등을 포함해 300여명 규모의 협상팀을 꾸렸다.AP통신, 타스님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란이 주요 핵 시설인 이스파한 지하 핵 단지로 통하는 모든 입구를 물리적으로 차단한 사실이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미국 국제과학안보연구소는 지난 8일 촬영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통해 이란이 3월 18일 이후 이스파한 핵 시설의 터널 입구 3곳 모두를 흙 둔덕과 울타리, 각종 잔햇더…

미국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MLB)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에서 동상 배트가 부러진 채로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치로는 상황을 유머로 유쾌하게 넘겼다.10일(현지 시간) NBC,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홈구장인 T-모바일 파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명분으로 워싱턴DC 내 초대형 개선문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개선문(Triumphal Arch)’의 건립 계획서를 권위 있는 미술위원회에 공식 제출했다”며…

존 볼턴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오는 11일 열리는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에서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양보를 얻어낼 때까지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볼턴 전 보좌관은 10일(현지 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 상황을 빠져나가기를 노골적으로 원하기…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 우주비행사들은 미국 해군 함정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우주센터로 귀환할 예정이다.NASA는 10일(현지 시간) 생중계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7분경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유인 캡슐…

미국과 이란 간 임시 휴전 이후에도 중동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양국이 지난 7일 휴전에 합의한 이후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총 14척에 그쳤으며, 이 가운데 최소 9척은 …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영구결번 선수인 스즈키 이치로의 동상 제막식에서 배트가 뚝 부러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치로는 유쾌한 농담으로 웃어넘겼다. 시애틀 구단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이치로 동상 제막식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란 측 협상 대표가 미국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10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탐사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한 우주비행사들이 10일(현지시각) 10일 동안의 우주 비행을 마치고 태평양에 안착했다. 반세기 만의 인류 달 탐사 여정이 막을 내린 것이다.기록을 깬 달 근접 비행에서 인간의 눈으로 이전에 본 적 없는 달의 뒷면 광대한 풍…

레바논과 이스라엘 외교 당국이 미국의 중재 아래 접촉을 갖고 다음 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열어 휴전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10일(현지 시간) 레바논 대통령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 외교관들이 이날 전화 통화를 갖고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번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통제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곧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쉽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선 “핵무기 금지. 그것이 (목표의) 99%를 차지한다”고 말했다.10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 상황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너무나 노골적으로 원하기 때문에 이란이 약점을 감지하고 양보를 얻어내기 위해 계속 밀어붙일 것이라고 존 볼턴 전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 CNN과 인터뷰에서 약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