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Q 한 자리야?” 이혜훈, 보좌진에 폭언…국힘 “장관해선 안될 인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2017년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국민의힘은 “장관을 해선 안 될 인물”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한 임명 저지에 나설 방침이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은 1일 이 후보자가 바른정당 의원 시절인 20…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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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2017년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국민의힘은 “장관을 해선 안 될 인물”이라며 인사청문회를 통한 임명 저지에 나설 방침이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은 1일 이 후보자가 바른정당 의원 시절인 20…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

범여권 주도로 우리 국무회의를 통과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중대한 우려(significant concern)를 갖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외교부는 1일 “법안이 마련된 취지를 고려해 미 측과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

코스피가 지난해 75.62%의 연간 상승률로 1999년 이후 26년 만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상장지수펀드(ETF)로만 2000만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날 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1일 신년사에서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하며 “더 이상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해병대가 육군에 넘겨줬던 주력부대(1·2사단)의 작전통제권을 50여 년 만에 되찾게 됐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해병대의 독립성 강화를 강조한 지 13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한다면 올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2.8%로 가장 많았다. 대통령 임기 및 권력구조에 대해선 현행 5년 단임제와 대통령 4년 연임제가 팽팽하게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4년 연임제를 선호했고, 국민의힘 지지…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

국방부가 31일 해병대의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식으로 군을 준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해병대사령관이…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백범 김구의 공동 항일투쟁을 부각했다. 6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방중이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틀 거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전한 국내 보도를…

재선 출마를 앞둔 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지자체장이 실제 사진이라며 직접 브리핑까지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AI를 이용한 가짜 사진과 영상이 유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