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교유착 종교단체 해산 찬성” 71.4%… “내란재판부 찬성” 53.7%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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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

국방부가 31일 해병대의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식으로 군을 준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해병대사령관이…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백범 김구의 공동 항일투쟁을 부각했다. 6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방중이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틀 거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전한 국내 보도를…

재선 출마를 앞둔 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지자체장이 실제 사진이라며 직접 브리핑까지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AI를 이용한 가짜 사진과 영상이 유포돼…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 때 위촉돼 임기는 다음 달까지다. 장관급인 저고위 부위원장은 위원회 실무를 책임진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는다.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새해를 앞두고 대통령경호처에 격려 차원에서 피자를 전달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보낸 ‘격려 피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경호처는 “피자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호임무에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경호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주 부위원장은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 개방했다. 내년 1월부터는 청와대뿐…

청와대는 31일 “1월부터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정부 최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김호철 감사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김 감사원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낸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쳐 전날 국회의 임명 동의를 받았다.박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한 차례 중노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은 내달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한다. 이번 신년사는 취임 후 첫 신년사로, 집권 2년 차 국정 철학과 새해 국정 운영 구상이 담길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취임 이후 지난 6개월을 국가 시스템 정상화와 민생 기반을 재정비한 기간으로 평가하…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새해 정부가 더 투명하고, 더 효율적이고, 더 도덕적인 국정으로 국민을 섬기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 여러분에게…

일본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중국이 한일관계를 분열시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산케이신문은 31일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전 정권 시절 악화한 한중 관계 조기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해 왔다”며 “중국 측으로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

앞으로 쿠팡이나 대형마트가 납품업체와 경쟁업체의 거래를 방해하는 등 ‘갑질’을 하다가 적발되면 부과되는 과징금 한도가 기존 5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인상된다. 이동통신사가 가입자 위치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과징금 한도 역시 4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된다. 정…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새해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찾아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한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공급망,…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뒤 김민석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등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유명 수제비 식당을 찾아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린 다음 입장해 수제비와 감자전으로 식사를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특검 출범 전에 정부 차원의 특별수사본부, 합동수사본부 설치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조사)하다가 특검에 넘겨주든지 하라. 특수본을 만들거나 경찰과 검찰이 합수본을 만들든지 검토하라”며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3, 24일 각각 국회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된 두 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부는 30일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