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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日 도쿄돔 입성…“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 되고 싶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1 13:41
2026년 2월 21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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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라이징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21~23일까지 사흘간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위해 도쿄돔에 선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의 이번 공연이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멤버들의 소감을 전했다.
라이즈의 은석은 도쿄돔 공연 소감에 대해 “아직 믿기지 않는다”며 “SM 루키즈 시절 제가 첫 무대를 했던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곳을 브리즈(공식 팬클럽)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다.
쇼타로는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만큼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라며 “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앤톤은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며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다”고 했다.
성찬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원빈은 “라이즈 이름으로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것”이라며 “이번에도 그 꿈을 또 한번 이룰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소희는 “라이즈가 도쿄돔 같은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며 멤버들에게 고생했다고 전했다.
도쿄돔 무대의 관전포인트에 대해서도 전했다.
쇼타로는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세트리스트도 기대해 달라”고 했다.
은석과 성찬은 일본 신곡 ‘올 오브 유(All of You)’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원빈은 처음 사용하는 무대 장치와 함께 ‘페임(Fame)’ 무대를 꼽았다.
소희는 ‘배드 배드 백(Bag Bad Back)’ 떼창과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앤톤은 ‘나인 데이즈(9 Days)’ 무대를 언급하며 “10년 뒤 돌아봐도 후회 없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도쿄돔 공연 이후 라이즈의 목표를 공개했다.
성찬은 “언젠가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저희 음악과 무대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원빈은 “라이즈의 목표는 공연을 잘하는 팀이 되는 것”이라며 “변함 없고 꾸준한 팀이 될 거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쇼타로는 “라이즈 음악으로 더 큰 상도 받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은석은 “공연장 크기와 상관 없이 어디서든 계속 날아오르는 라이즈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소희는 “돔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스타디움이 아닐까”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앤톤은 “제가 살던 미국 뉴저지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이 목표”라며 “단기적으론 올해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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