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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 악재에도 티켓 파워…케이스포돔 4회 공연 단숨 ‘매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0 18:21
2025년 11월 20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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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28일
ⓒ뉴시스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개인적 악재에도 티켓 파워를 확인했다.
20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에 따르면, 전날 예매사이트 놀(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티켓 예매에서 4회차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성시경은 오는 12월 25~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공연한다.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은 매년 연말을 관객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무엇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열리는 데다 고심 끝에 개최하게 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매진이 더욱 뜻깊다고 에스케이재원은 특기했다.
성시경은 이번 연말 공연에서 대표곡부터 숨은 명곡까지 골고루 들려준다. 무대는 관객과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360도 무대를 마련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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