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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강호동 결혼식 축의금 5만원…아직도 후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6 09:04
2025년 3월 6일 09시 04분
입력
2025-03-06 09:03
2025년 3월 6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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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강호동에게 축의금을 많이 내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김종민과 하하가 하객 리스트를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다음 달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 김종민에게 하객 리스트를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
김종민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강호동, 이수근, 차태현, 이승기 등을 언급했다.
축의금 이야기가 나오자 김종민은 김종민은 “13년 전 네 결혼식 때 낸 축의금이 내가 그때까지 한 축의금 중 최고 금액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인플레이션이 어마어마하게 됐다. 친구니깐 묻는 건데 너는 얼마 주려고 했냐”고 물었다. 하하가 “네가 준 만큼 줘야지”라고 답하자 김종민은 “그렇게 많이 주냐”며 웃었다.
이에 하하는 “호동이 형은 얼마할까”라며 궁금해했고, 김종민은 “내가 아직도 후회하는 게 호동이 형 결혼식 때 돈을 너무 조금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아직도 마음에 걸린다. 그때 사회초년생이다 보니 얼마를 내야 하는지 개념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호동이는 금액 못 기억할 것”이라고 위로했지만 김종민은 “기억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문세윤이 구체적인 액수를 물으며 장난스럽게 “10만원”이라고 하자 이승쳘은 “5만원 했네”라고 거들었다.
깜짝 놀란 김종민은 “딱 맞췄다. 그때는 ‘1박2일’ 보다 훨씬 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승철과 문세윤은 “20년 전이면 그 정도는 괜찮다. 후배고 한참 동생이니까”라고 김종민을 위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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