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작년 사망사고 난 창원NC파크 등 안전점검 보고서에 과거 사진 ‘복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5588.6.jpg)
[단독]작년 사망사고 난 창원NC파크 등 안전점검 보고서에 과거 사진 ‘복붙’
지난해 경남 창원시 NC 다이노스 홈구장(창원NC파크)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옹벽에서 시설물이 붕괴해 사망 사고가 나기 전, 안전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에 과거 사진이 ‘재탕’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안전점검 보고서에 복제 이미지가 사용된 사례는 최근 6년간 237건에 달했다…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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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작년 사망사고 난 창원NC파크 등 안전점검 보고서에 과거 사진 ‘복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5588.6.jpg)
지난해 경남 창원시 NC 다이노스 홈구장(창원NC파크)과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옹벽에서 시설물이 붕괴해 사망 사고가 나기 전, 안전점검 업체가 작성한 보고서에 과거 사진이 ‘재탕’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안전점검 보고서에 복제 이미지가 사용된 사례는 최근 6년간 237건에 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16일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9일 만에 처음으로 관련 사건 1심 판결이 선고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선고 장면이 생중계되는 건 이번이…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가 종이 빨대보다 오히려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적다는 정부의 용역 보고서가 나왔다. 그동안 해외에서는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국내 제품으로 조사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2022년부터 매장 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가 이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등 주요 담배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5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15일 서울고법 민사6-1부(부장판사 박해빈)는 건보공단이 담배 회사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로스만스(옛 BAT코리아)를 상대로 낸 533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한국 호랑이 다운이와 나라가 붕어빵 모양의 그림과 글자가 그려진 종이상자를 뒤척이는 행동 풍부화 활동을 하고 있다.

6월부터 일하는 노인도 월소득이 519만 원 미만이면 국민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13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재직자 감액 제도’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현재 노령연금 수급자의 근로 및 사업소득이 월 319만 원…
정부가 15일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과 전북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16일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여 만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충청권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

문 닫는 가게는 늘고, 바뀌는 간판은 빨라졌다.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골목을 채운 자리에서 오래된 가게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춘다.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 그럼에도 경기도 곳곳에는 여전히 같은 자리를 지키는 공간들이 있다.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온 노포(老鋪)다. 이곳에는 단순한 음…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정비하고 재산권 보호와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다. 서울시는 공사비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위축된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규제 개선안 9건을 마련해 15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개선…
서울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인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에 투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여 제도는 주로 도로, 공원, 문화시설 등 공공 생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쓰였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침수 피해를 예방할 안전…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한 시민이 억새로 만든 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약 4t의 억새로 만든 4.5m 높이 말 두 마리를 3월 31일까지 전시한다. 2018년부터 공원 억새를 재…
서울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올해부터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양천구가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국제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을 감내해 온 주민을 지원하기…

충남도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경영 안전 지원, 위기 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을 돕는다. 우선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충북 단양군이 지방도가 생기면서 끊어진 백두대간(白頭大幹) 저수령 구간의 생태축 복원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방도 927호가 개설되면서 단절된 저수령 일원 구간이 지난해 8월 산림청 주관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단계적으로 복원을 시…

강원 영월군 상동 텅스텐 광산에서 연내 본격적인 텅스텐 생산이 이뤄질 전망이다. 강원도와 영월군, ㈜알몬티는 15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텅스텐 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알몬티는 선광장(選鑛場) 공장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조만간 시험생산을 거…
대전시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와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 나들목 인근에서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에는 시 예산 총 6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통과하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대의 병목 현상을 해…

경기 부천시가 올해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전문 인력 양성과 투자 지원에 나선다. 1980년대까지 제조업 중심의 공업도시였던 부천은 1990년대부터 신도시 개발과 함께 늘어난 문화 수요에 대응해 영화·만화·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다. 올해…

명칭 갈등 속 이름 없이 개통한 인천 제3연륙교의 명칭이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확정됐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전날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두 차례 심의를 통해 교량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
인천시는 기후 위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수산식품국은 농업·수산업·식품산업을 비롯해 유통, 연구, 동물보호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먹거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10일 인천 옹진군 선재도 공중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멀리 보이는 목섬을 바라보며 걷고 있다. 공중 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다. 이곳에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