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한 죄책감·수치심 ‘이 효과’로 줄일 수 있어
가짜 약이라는 걸 알고 먹은 상황에서도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 ‘오픈 라벨 플라시보(Open Label Placebo)’가 죄책감, 수치심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바젤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18~40세의 남녀 11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급성…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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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약이라는 걸 알고 먹은 상황에서도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 ‘오픈 라벨 플라시보(Open Label Placebo)’가 죄책감, 수치심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바젤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18~40세의 남녀 11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급성…

두부와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식품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항염증과 항산화 기능을 하는 물질인 제니스테인과 이소플라본의 효과로 보인다는 연구팀의 설명이다. 다만 체중에 따라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났다. 서울대의…

영농조합법인 더듬이(벅스푸드)가 제조·판매한 '건강한 하루를 위해 홍삼벵이 진액(이하 홍삼벵이 진액)'에서 납이 초과 검출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 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22일 밝혔다. 이날 식약처에 따르면 홍삼벵이 진액에서 납이 기준치(0.3㎎/㎏ 이하)보다 초과 …
◇ 이자성씨 별세, 이상준(셀트리온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수석부사장)씨 부친상=21일(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4일(금) 오전 5시, 장지 수원연화장(청량리 천주교 묘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중국발 입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률이 6주일 사이에 18.4%에서 0.6%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3월부터 중국발 입국 후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의무화를 해제한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중국발 …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1599명으로 떨어지고, 주간 위험도는 5주째 ‘낮음’을 유지했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월 3주(2월 12~18일) 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1만1599명이며, 전주 대비 1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8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만3050명, 해외유입 3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45만8857명을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감에 따라 …

커피를 하루 석 잔 이상 마시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혈압이 10㎜Hg가량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 협심증 같은 관상동맥 질환의 예측 인자인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의 차이(맥압)도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더 낮았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유전자증폭검사(PCR) 검사를 3월 1일부터 해제한다. 인천국제공항 외에도 다른 공항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의 입국도 허용된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22일 중대본 회의에서 “3월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다음 달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입국 전 PCR 검사와 항공기 탑승 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은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된다. 지방공항과 중국을 잇는 직항편 운행도…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가 기간 연장 없이 28일까지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발 입국자는 입국 전후 2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회의를 통해 대(對)중국 방역조…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상관 마세요”[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1/118008669.7.jpg)
아이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 상관 마세요”라는 말을 듣는 때가 온다. 아이마다 그 말을 하는 연령에는 차이가 있긴 할 것이다. 사실 아이가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것은 부모도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아이 스스로 자기 인생을 독립적으로 개척해 나감과 동시에 그에 …

1950∼1970년대 전통생활상을 간직했던 시골에서 ‘천연식초’는 매우 친숙한 존재였다. 그 시절을 겪은 한국인이라면 방 한쪽 구석에서 발효되는 전통식초의 구수하면서도 시큼한 냄새를 기억할 것이다. 전통식초는 음료와 조미료, 때로는 약으로 사용되었다. 구관모 씨(78)는 대한민국 최고…
![[오늘의 먹거리]입 안에서 ‘톡’ 터지는 바다향에 미네랄-식이섬유가 듬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1/117992776.4.jpg)
톳은 톡 터지는 독특한 식감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찾게 되는 식재료다. 톳은 남해나 제주에서 보릿고개나 기근이 들었을 때 구황음식으로 이용되곤 했다. 열량은 별로 없지만 단백질이나 당질을 비롯한 필수영양소와 여러 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톳과 섞어 밥을 지어 …

연골이란 관절의 일부를 이루는 것으로 연골세포와 연골기질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런데 연골은 많이 사용할수록 마모 및 염증이 발생한다. 이는 곧 연골연화증이 되기도 하며 심해지면 관절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관절염이 한번 생기면 끊임없이 통증에 시달릴 뿐 아니라 관절염이 발현한 신체 …

종근당건강의 ‘관절통쾌’는 실제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주원료로 하여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콘드로이친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골관절염학회에서 섭취…
![[헬스캡슐]서울대병원 연구진, 인공지능 활용해 폐 결절 검출률 높여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1/117992713.4.jpg)
■ 서울대병원 연구진, 인공지능 활용해 폐 결절 검출률 높여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국내 인공지능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흉부 X선 영상에서 폐 결절 검출률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사진 왼쪽)와 남주강 교수(사진 오른쪽)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12월…

우리나라 인구 3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불면증을 겪는다고 알려졌다. 숙면은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하다. 불면증으로 인한 수면 부족은 질병이 아니라고 쉽게 무시할 수 없다. 이유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수면의 중요성과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생활습관에 대해 물었다…

휴온스가 자체 개발한 전립샘 건강 개별인정형원료 ‘사군자추출분말’에 대한 임상 논문이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과학기술논문색인 확장판)급 학술지에 등재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중등증 전립샘비대 증상이 있는 남성 135명을 대상으로 …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팀이 진행 중인 ‘저선량 방사선 이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유효성 평가를 위한 2상 임상 연구’ 과제가 진행 중이다. 임상시험 등록 환자 모집 목표는 총 60명이며 군 모집은 대조군, 실험군 1, 2로 세 군에 각각 20명이다. 군 배정은 무작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