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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채은정 “남자들, 연예인 환상 가졌다 실망…연애 힘들었다”
뉴스1
입력
2025-02-06 18:33
2025년 2월 6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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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커플팰리스2’
결혼 상대를 찾아나선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채은정(42)이 연예인으로서의 연애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결혼을 희망하는 다양한 조건의 남녀 60명이 출연한 가운데 채은정이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른 출연진들은 채은정에 대해 “저분 많이 본 것 같다, 낯이 익다”, “모델 같다”, “인플루언서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채은정이 자리에 착석하자,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는 “내가 아는 그 연예인 맞냐”며 직접적으로 물었고 채은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Mnet ‘커플팰리스2’
채은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99년 클레오로 데뷔한 채은정”이라고 소개하며 “여태까지 연애가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에 환상을 가지고 다가오셨다가 실망하시는 분이 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저를 그대로 인정하고 봐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러 왔다”며 커플 성사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커플팰리스2’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 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로, 결혼정보회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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