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우 박탐희, 박준금-류진 등 불러 대접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30일 오후 8시 10분)

배우 박탐희가 동료 배우 박준금, 류진, 함은정을 초대해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요리 금손’으로 불리는 그는 묵은지 부대찌개와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생활고를 겪은 가정사와 더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