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경’ 안정환 “축구 할 때보다 열심히 뛰어”…출근길 레이스에 웃음
뉴스1
입력
2024-01-16 03:09
2024년 1월 16일 0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2’ 캡처
순경으로 변신한 안정환이 축구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 리턴즈2’에서는 주포파출소 순경 4인방이라 불리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김용만, 정형돈이 출근길에 나섰다.
김성주는 오전 9시까지 도착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근 시간 6분 전 안정환이 우물을 발견했다. 이에 김성주가 폐가에 있던 우물을 확인하며 웃음을 샀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연됐다. 출근까지 남은 시간은 단 4분. 안정환, 정형돈이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 특히 안정환은 막판 스퍼트를 하면서 “나 축구 할 때보다 더 열심히 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1등으로 도착했다. 안정환이 간발의 차로 2등을 기록했다. 그는 곧바로 시간을 확인하더니 정형돈을 향해 “문 잠가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민의힘 “특검 정치편향돼…‘통일교 의혹’ 與도 당사 압색하고 수사해야”
퉤! 날아온 낙엽 뱉은 죄…英 86세 노인 벌금 50만원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