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2년차’ 전직 아이돌·모델 커플 문제는?…“서로 합의점 없어”
뉴시스
입력
2023-02-10 15:27
2023년 2월 10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헤일로’ 출신 조성호와 모델 이상미가 새로운 동거 커플로 출격한다.
13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연애한 지 12년 차가 된 조성호와 이상미의 하루가 펼쳐진다.
장수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이상미가 조성호에게 넘치는 애교를 선보이자 MC 아이키는 “애교가 진짜 많다”며 놀라워한다. 두 사람은 긴 세월이 무색할만큼 매일이 설레는 일상을 보낸다.
훈훈함도 잠시 살벌한 대화가 시작된다. 이상미는 “다 필요 없고, 아무것도 준비를 안 했어”라며 화를 내고, 조성호는 “죽어도 안 하겠다는 건 아니잖아”라며 맞받아친다. 이에 이상미는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받아주겠다는 거지”라며 답답해 한다.
급기야 이상미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야”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로 합의점이 없더라.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고 토로하는 조성호의 모습도 공개된다.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격렬히 부딪히게 되었는지 호기심을 모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