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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서 ‘드리머스’ 부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9 14:54
2022년 11월 19일 14시 54분
입력
2022-11-19 14:53
2022년 11월 19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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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5·전정국)이 ‘2022 피파(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부를 곡 제목이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9일 방탄소년단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국의 솔로곡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11시40분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앞서 지난달부터 방탄소년단이 이번 월드컵 개막식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이 외신 보도를 통해 흘러나왔다. 지난달 말 정국이 카타르를 방문하면서 관련 설에 힘이 실렸다. 카타르 유력 인사들이 정국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기도 했다.
정국은 최근 개별 활동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차트인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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