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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전곡 프로듀싱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4 02:35
2022년 10월 14일 02시 35분
입력
2022-10-14 02:34
2022년 10월 14일 0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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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SURL)’이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13일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에 따르면, 설은 오는 25일 정규 1집 ‘오브 어스(of us)’를 공개한다.
더블 타이틀곡 ‘에브리 데이(Every Day)’와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비롯 총 10개의 곡이 실린다. 설은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곡·작사·편곡을 책임졌다.
설은 전날 트랙리스트 공개과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새 프로필 사진 공개,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앨범 발매 전후로 설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전국투어 콘서트’ 등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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