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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케빈오, 반지 낀 손 맞잡고 함박웃음 “방금 결혼했어요”
뉴스1
입력
2022-10-13 09:41
2022년 10월 13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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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공효진(42)이 가수 케빈 오(32)와 결혼식 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효진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금 결혼했어요(JUST MARRI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케빈 오와 반지, 시계를 맞춰 착용한 채 손을 맞잡고 있다. 근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라 얼굴 전체를 확인할 수 없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공효진의 입술을 사진 한쪽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공효진과 케빈 오는 미국 뉴욕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2일)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과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엄지원, 정려원도 현장을 찾아 결혼을 직접 축하해줬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톱배우로 자리잡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공효진보다 열 살 연하인 케빈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 가수다. 2015년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우승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JTBC ‘슈퍼밴드’에도 출연했다. 이후 음반 발표와 공연 개최 등을 통해 활발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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