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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견디기 힘든 시간에 아기 유산…다시 살아날 것 같아” 오열

입력 2022-05-22 09:47업데이트 2022-05-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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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캡처 © 뉴스1
방송인 함소원이 ‘진격의 할매’를 통해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오후 8시 방송될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만났다.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내용 조작 논란 등을 겪은 함소원은 최근 녹화에서 “견디기 힘든 시간에,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라고 근황을 밝혀 국민할매 트리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 같고…”라며 오열했고, 함께 출연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등을 쓸어내리며 위로했다. 큰 슬픔의 시기를 겪은 함소원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이어 “치매 증상 때문에 소중한 기억이 삭제된다”라며 고민을 전하는 젊은 여성 사연자가 등장했다. 그는 “망치로 뼈를 부수는 소리가 쾅쾅쾅…이제는 그만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연자에게 트라우마로 남은 충격적인 사건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다른 사연자는 “유명 배우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그게 다 사기였다”라며 톱스타 사칭범을 고발했다. 사연자가 4700만원이나 되는 돈을 사칭범에게 보냈다는 말에 박정수는 ‘오 마이 갓’을 외쳤고, 나문희는 “정말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라며 안타까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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