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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이덕화·이수근, 막내작가에 완패 “미치고 환장”

입력 2022-01-28 01:14업데이트 2022-0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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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도시어부3’ 막내 작가가 자칭 낚시 전문가 이덕화와 이수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출연진과 제작진의 소고기 내기는 제작진의 월등한 승리로 끝났고, 1000만원 회식비의 주인공은 이수근이 됐다.

27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제작진과 출연진들 간에 붕어 잡기 대결이 진행됐다. 대결에는 제작진이 소고기 회식이 걸었다. 승부에선 23대 13으로, 제작진이 출연진을 꺾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소고기로 회식을 하면 1000만원이 나온다”면서 “예전에 700만원을 쓴 적이 있다, 중간에 돼지고기로 바꿨다가 엄청난 야유를 들은 적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소고기 회식비는 한 명에게 몰아주는 것으로 합의를 봐 모두가 사활을 걸었다.

본격적인 경기 전 제작진과 출연진을 응원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각자 포스터가 크게 걸렸다. 이경규는 열띤 응원전을 보고 “기운이 빠진다”며 웃었다. 또 최태규 PD의 포스터는 보디 프로필이었고 이경규는 투덜댔다.

본격적으로 제작진 대 출연진의 붕어 낚시 대결이 시작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제작진의 막내 작가 박정연의 활약을 시작으로 제작진이 월등하게 앞서갔다.

제작진과 출연진의 점수 차이가 8대 4까지 벌어졌다. 이경규는 “나 제작진쪽으로 가겠다”면서 “그런데 웃긴 것은 우리가 지겠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낚시 못 한다,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면 돼지고기로 바꿔주겠다”고 약올렸다.

막내작가 박정연의 활약도 눈부셨다. 그러나 그 양 옆에 있는 이덕화와 이수근은 감감무소식이었다. 이수근은 “선배님 제발 어떻게 좀 해달라”고 했으며 이덕화는 박 작가에게 “왜 너 있는데만 입질을 하냐, 누가 6번 자리 좋다고 했냐, 모르면 말을 마라, 혈압 올라서 쓰러질 것 같다”고 호통쳤다.

나중에 이덕화는 “박정연 작가가 열심히 한다”고 인정했다. 이경규는 막내 작가에게 “낚싯대 줘봐라, 어딜 어른들 앞에서”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박 작가는 독보적인 낚시 실력으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해맑은 미소로 이덕화, 이경규 등 내로라하는 낚시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박 작가의 7번째 붕어 잡이에 출연진 모두 전의를 상실했다.

붕어 낚시에서 크게 활약한 박 작가가 회식비를 낼 카드를 뽑았다. 회식비 당첨자는 이수근이었다.

한편 생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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