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은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요가선생님, PT선생님이 ‘조금만 더 하면 변화가 보일 것 같다’며 많이 도움을 줬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예쁜 옷들을 많이 협찬을 받는데 더 잘 소화하고 싶어서 식단 조절도 노력을 했다”고 스태프들과 트레이너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슬기 등 동료들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로 동생들을 많이 못 봤는데, 실제로 봤다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면서 유쾌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경림은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박경림은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 드라마, 영화 제작발표회,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유쾌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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