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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좋아하자”… 이혜성, 연인 전현무와 ‘닭살 연애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2 17:37
2020년 9월 2일 17시 37분
입력
2020-09-02 17:29
2020년 9월 2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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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KBS 전 아나운서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연애담을 공개한다.
2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이날 방송에 앞서 이 전 아나운서와 전현무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예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성은 진행 중이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전했던 것과 관련해 “난감하더라.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얘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방송에서 노출된 적 없는 자동차를 새로 장만했다”면서 “하필 새빨간 차를 구입해 며칠 뒤에 귀엽게 검은색으로 래핑을 해왔더라”고 웃었다.
또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전현무가 제일 먼저 하트를 누른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이혜성은 “그럼 신부수업이라고 기사가 난다. 우리끼리 좋아하자고 한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서울대 출신 엄친딸’ 이혜성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악플 관련 스토리가 예고되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전현무의 연애담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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