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사기 피해…YG “일부 변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02 13:28
2020년 6월 2일 13시 28분
입력
2020-06-02 13:23
2020년 6월 2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랙핑크 리사. 사진=스포츠동아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 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리사가 데뷔 때부터 함께했던 전 매니저 A 씨에게 10억 원대 사기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YG는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 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 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해저터널 이어 ‘천원궁 건립’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샤이니 키 “ ‘주사이모’에게 자택 진료… 활동 중단”
부실 징후 대기업 17곳… 작년보다 6곳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