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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또 훈훈한 미담…스쿨버스가 낸 교통사고 수리비 전액 부담
뉴스1
업데이트
2019-11-21 17:45
2019년 11월 21일 17시 45분
입력
2019-11-21 17:44
2019년 11월 21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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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1 © News1 DB
방송인 박명수의 미담이 또 한 번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박명수 측 관계자는 21일 뉴스1에 “박명수씨가 이날 오전 스쿨버스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번 사고가 본인의 실수가 아니었음에도 차량 수리비 전액을 부담하겠다고 나섰다. 스쿨버스 운전자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을 알고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수리비를 자신이 내겠다고 했다고.
앞서 박명수는 지난 2015년에도 비슷한 미담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박명수는 택시가 자신의 차량을 받았음에도 수리비 전액 부담을 자처했고, 이 같은 미담이 확산돼 크게 주목받았다.
한편 박명수는 청각 장애인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선행을 이어와 연예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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