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유리 “가슴 수술 하고파”…최병길 ‘정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8 09:24
2019년 8월 28일 09시 24분
입력
2019-08-28 08:42
2019년 8월 28일 08시 4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내의 맛
성우 서유리(34)가 가슴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남편 최병길 PD(42)와 약속했다.
서유리는 27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최병길 PD와 ‘부부 십계명’을 작성했다.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약속한 십계명 중 하나엔 ‘가슴 수술 안 하기’가 포함돼 있었다. 최병길 PD는 허허 웃으며 “이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아내의 맛
그러자 서유리는 “나는 하고 싶다”고 말했고, 최병길 PD는 정색하며 “하지마. 난 진짜 싫어해. 가슴 수술. 정말 싫어해”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 두 사람은 ‘자기가 입은 옷은 자기가 처리하기’, ‘보증 불가’, ‘실패를 이해하기’ 등을 약속했다.
한편,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서유리는 최병길 PD가 음식을 준비하자 “일 하고 오니 밥 해주고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불닭볶음면 이어 ‘우지 라면’ 도전… ‘삼양이 돌아왔다’ 평가 기뻤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