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역 만기 제대’ 지창욱 “실감 안나…좋은 작품으로 인사”
뉴스1
입력
2019-04-27 10:20
2019년 4월 27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창욱 인스타그램
배우 지창욱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27일 오전 강원도 철원 포병여단에서 현역 만기 제대한 뒤 팬들과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신고합니다. 병장 지창욱은 2019년 4월27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고 전역 인사를 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창욱은 제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드디어 오늘 전역일이 밝았다. 기분이… 아직 잘 모르겠다. 전역한 건지 잘 모르겠다. 어제는 잘 잤는데 아직까지 잘 실감이 안 난다. 내일쯤 돼야 실감 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고 했으며, 군대에 있을 때 함께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공연을 하며 전우애를 다진 강하늘, 인피니트 성규, 샤이니 온유, 고은성, 김민호 등 군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창욱은 “드디어 전역을 했다. 떨린다.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뒤 전역식을 마쳤다.
한편 군을 제대한 지창욱은 본업인 배우로 복귀, 작품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별의 도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