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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둘째 헤더 멘지스, 뇌종양으로 별세…향년 68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12:00
2017년 12월 26일 12시 00분
입력
2017-12-26 11:54
2017년 12월 26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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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US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헤더 멘지스가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US NEWS에 따르면 헤더 멘지스는 지난 24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
헤더 멘지스의 아들 라이언 유리히는 헤더 멘지스가 뇌종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는 배우이자 발레리나로 한 평생을 사랑받았다. 늘 건강했지만, 4주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헤더 멘지스는 지난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캡틴 조지 본 트랩의 둘째 딸 루이자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1973년에는 플레이보이 모델로 나서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1975년에는 \'탐정 스펜서\'로 알려진 배우 로버트 유리히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마지막 작품은 남편 로버트 유리히가 주연을 맡은 1982년 \'인데인저드 스피시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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