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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연애 1주년 때, 남편에게 양평 집 선물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5 16:58
2017년 12월 25일 16시 58분
입력
2017-12-25 16:35
2017년 12월 2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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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방송 캡처
배우 고은미가 24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남편과 연애할 때 1주년 기념으로 집으로 선물 받은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5년 5월 1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미는 “1주년 됐을 때 나만 이벤트를 하고 남편은 안 하길래 커플링을 하자고 졸랐더니 공사 중인 양평 집 사진을 보여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여기서 결혼해서 살자’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했다”며 “모든 게 잘 맞아 ‘이 사람과 그 집에서 애 낳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고은미는 “나는 일을 더 하다가 아이를 갖고 싶은데 남편은 나이도 있는 만큼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며 “남편에게 쌍둥이는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세쌍둥이를 원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은미는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 고은미의 남편은 8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5월 첫째 딸을 출산했고, 24일 둘째 아이를 낳았다.
고은미는 자신의 SNS에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가. 넌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구나. 비록 이 엄마는 생사를 넘나들었지만 네가 건강하니 그걸로 됐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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