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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죄송하는 말밖에…진심으로 고인의 명복 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31 10:41
2017년 10월 31일 10시 41분
입력
2017-10-31 10:33
2017년 10월 31일 10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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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찬우 트위터 캡처
방송인 정찬우가 31일 자신의 댓글 논란과 관련, “많은 분들에게 상심을 드렸다”면서 다시 한 번 공식 사과했다.
정찬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찬우는 “아무 생각 없이 댓글을 남겨 많은 분들에게 상심을 드렸다”면서 “뭐라 할 말 없이 저의 부주의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남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정찬우는 “저의 잘못을 인정한다. 죄송하다. 죄송하단 말밖에 할말이 없다”면서 고(故) 김주혁을 향해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찬우가 전날 김주혁의 명복을 비는 선미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꽃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긴 캡처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비는 선미의 게시물과 정찬우의 댓글이 어울리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정찬우는 해당 댓글을 삭제한 뒤 “죄송하다. 글을 안 읽었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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