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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탈퇴’ 호야,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출연작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0 20:30
2017년 8월 30일 20시 30분
입력
2017-08-30 20:28
2017년 8월 30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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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히야’ 스틸컷
그룹 인피니트에서 탈퇴한 호야(이호원·26)가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설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호야가 출연했던 작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인피니티 멤버로 데뷔한 호야는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당시 ‘응답하라 1997’에서 강준희 역을 맞아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호야는 SBS 드라마 ‘가면’(2015)에서 조연 변지혁 역을,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2017)에서 조연 이귀남 역을 열연했다. 올해 3월부터 5월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비중 있는 장강호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영화 ‘히야’ 주연을 맡으면서 스크린에도 데뷔했다. 호야는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한 고등학생 동생 진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30일 호야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인피니트를 6인 체제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호야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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