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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과거 ‘한솥밥’ 탑 응원 “#staystrongtop”…지드래곤 새 앨범도 홍보 ‘의리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9 11:29
2017년 6월 9일 11시 29분
입력
2017-06-08 17:49
2017년 6월 8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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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3)이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입원 중인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0)과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빅뱅의 지드래곤을 응원했다. 세븐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세븐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조형물 사진과 함께 ‘#staystrongtop’ 이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Stay Strong’은 ‘힘내라’, ‘버텨라’를 뜻한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탑의 회복을 기원하며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세븐은 이어 8일에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이날 오후 6시 발표하는 솔로앨범 ‘권지용’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세븐은 ‘권지용’ 앨범의 트랙리스트 사진을 게재하며 지드래곤의 최신 앨범 공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기면상태’에 빠졌던 탑은 이날 의식을 되찾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측에 따르면, 탑은 9일 중 중환자실 퇴실이 가능하며 정신과적 면담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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