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이준혁의 합방을 피하는 방법
스포츠동아
입력
2017-05-24 06:57
2017년 5월 24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아빠본색’
연기자 이준혁이 어머니 때문에 진땀을 뺀다. 방송을 통해 아들과 며느리가 10년 째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합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불시에 방문한다. 헐레벌떡 도망가는 이준혁을 따라 어머니는 잔소리를 쏟아내며 “같이 자는 것 보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준혁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